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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4. 28.
올해는 신혼여행을 요란하게 다녀온 탓에,
해외여행을 가지 못할 것 같아
부산국제영화제에 한번 더 가기로 했어요.
이런거 가려고 맘먹고나면 일정체크를 주기적으로 하는 편이라서
검색해보았더니 올해 일정이 나왔네요-
자라섬 가려고 검색할때는 2~3달 전에 나온 것 같은데,,
행사 규모가 더 크다보니 더 빨리 정해지나봐요//
아직 해운대 호텔은 예약전,,
내가 찜한 호텔은 씨클라우드호텔.
3달전쯤에 예약해서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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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저희는,
한편의 영화밖에 보질 못했답니다. -_ㅠ
야외상영관에서 이전에 올렸던 클로즈드 노트를 보았는데,
이곳도 메인스테이지인 PIFF VILLAGE와는 약간 떨어져 있어서
저희는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어요. ^-^
같이 갔던 사람들과 함께 기념사진 ^-^v
개막전과 폐막전이 열리는 곳이라 그런지 큰 알림판(?)이 있었는데,
그냥 사진도 찍었는데 벌써 어두워진 후라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네요 -_ㅠ
이 사진은 그래도 어떤 분이 찍어주셨는데,
흔들리지 않고 나름 잘 나온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_<
뒤에 보이는 건물 뒤로 야외상영관이 있답니다. ^-^
기념사진도 한컷!
키가 커보이게 나왔어요 >_< 헤헤
이런 사진 잘 없는데 맘에 들어요. ㅋㅋ
다만,,, 좀만 더 선명하게 나왔다면 -_ㅠ
밤이라 빛이 없어서 거의 대부분 흔들렸어요 -_ㅠ
오빠와 같이 기념사진도 찍었지요 >_<//
이 사진도 맘에 들어요. 흐흐
영화 상영전 1시간 반 전쯤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무지무지 길게 줄을 서 있었답니다.
1시간 전부터 입장이라 그리 오래 기달리지는 않았지만,
입장하고나서 자리에 앉아서도 꽤나 오랜시간 기달렸어요 -_ㅠ
이곳은 수영만요트경기장이라는 곳인데,
영화제로 배들이 선착장에 묶여 있어요.
사람들이 일하고 있지는 않아요.
해질무렵 사진이 예쁘게 나왔어요.
삼각대가 있었다면 잘 찍었을텐데;;; 아쉽 -_ㅠ
수많은 사진 중에 겨우 건진 사진 한장 -_ㅠ
요트도 보이고, 뒤로 보이는 아파트랑 배들이 꼭 외국의 풍경 같아요.
풍경이 예뻐서 더욱 많이 남겨두고 싶었는데;;
사진찍는 실력이 영 -_-;;; 맘에 안듭니다 -_ㅠ
왜 죄다 흔들린 사진만 ㅠㅠ 엉엉
사진찍는 연습 더 많이 해야할 것 같아요 ㅠㅠ
둥근 다리 뒤에 반짝이는 다리가 광안대교예요.
실제로 보면 너무너무 예쁘답니다. ^-^
멀어서 자꾸자꾸 갈 수는 없겠지만,,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예요 >_<
로봇 분장을 한 메가티비 ㅋㅋㅋ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 광고를 하는 사람들이 무지무지 많아요.
이분 말고도 하겐다즈, 현대차(?) - 기억이 가물가물;;;; 등의
판촉인원도 많았답니다.
오랜만의 축제라 기업들도 다들 나들이 나온 기분이예요. ㅋㅋ
이 곳이 바로 야외상영관!
추위에 덜덜덜 떨며 클로즈드노트를 보았던 곳이지요 ^-^
이곳에서 개막식도 하고 폐막식도 했겠지요.
무지무지 큰 스크린에 의자두 무지무지 많아요.
이 상영관의 정원이 5000명이래요.
그래서 입장하는데도 나가는데도 시간이 매우 많이 걸렸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밖에 있다보니 날씨가 점점점 추워져서,,
2시간 넘게 영화를 보다보면 감기에 걸릴지도 모르니
추위에 대비한 두꺼운 옷과 담요 필수로 챙기기! ㅋㅋ
추위에 대비해 저는 두꺼운 옷을 입고 갔는데도,
너무너무 추웠으니까 다른 분들도 주의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야외상영관 앞의 계측실에서 시네마틱러브♡가 열렸답니다.
시네마틱러브는 영화상영이 아니고, 가수들이 공연을 하는 거예요.
이런 이런 가수들이 출연하는데,
저는 클래지콰이와 윤상만 알고 가서;; 대략 난감 =_=;;
인터넷 후기에는 시네마틱 러브가 너무너무 재밌다는 말에
한껏 기대를 가득 안고 예매를 했는데 생각보다는 실망 -_ㅠ
모두 스탠딩 공연에다 장시간 공연이다 보니
마음대로 왔다갔다 할 수 있도록 입장권을 팔찌로 줍니다.
공연장안에서도 자유롭게 즐기라고 그런건가;;;
작년까지는 음료도 무한리필이었다는데,,
올해는 입장권이 좀 더 비싸지공 음료수도 안주공;;;;
음료수 한잔을 먹을 수 있는 쿠폰을 입장권과 같이 줘요.
대부분의 사람들을 맥주를 먹지만,,
저는 술을 잘 못해서 그냥 탄산음료 =_=;;
좀 아까워요 -_ㅠ
나름 괜찮았던 M-FLO!
일본밴드라는데, 저는 처음 보았어요;;
워낙 이런건 잘 몰라서;; =_=;;
공연장 분위기는,, 그닥 맘에 안들었어요.
이건 클럽도 아니면서 그냥 공연도 아니공;;
좀 애매한 분위기-_-?
게다가 체력이 딸려서 그런지,,, 사람들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기도 너무 힘들공;;
아마 이런건지 알았다면 보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클레지콰이 공연을 보려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어요.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볼 수 있어서, 중간에 나왔어요 ㅋㅋㅋ
티비에서 볼 때보다 많이 터프한 알렉스씨 ㅋ
멀리서 보다보니까 얼굴은 잘 안보여요 =_=;;
힘들어서 사진 찍을힘도 없고,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나온 덕에 거의 사진이 없네요 -_ㅠ
그나마 알아볼 수 있는 사진 한장 더!
클래지콰이 - 호란이 노래하고 있어요. ^-^
사실, 클래지콰이 노래들은 다들 잔잔한줄 알고 갔는데,,
감미로운 바닷가의 콘서트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약간 실망;;;
클럽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면 즐겁지 않을까 생각해요 ^-^
저는 이런 분위기 좋아하지 않아서 -_ㅠ
그래도 한번쯤은 가봐도 좋을것 같아요 ㅋㅋ
추억이잖아요 ^-^
전날까지 계속 일하고 피곤하게 내려가서 그런지,,
일찍부터 피곤해서 시네마틱러브는 끝까지 보질 못하고 중간에 나왔어요;
영화제 갔는데,, 이게 영화제 일정 끝! ㅋㅋㅋ
우리나라에선 나름 젤 큰 영화제라고 하는데,
미흡한 점이 많이 눈에 띄었어요.
홍보에 비해서 관광객이 편리하게 즐길수가 없어서 좀 아쉽;;;
저희는 일행이 4명이라 택시타기도 편했는데,,
만약 혼자갔다면, 교통비도 상당히 부담됐을것도 같공;;
안내판 같은게 좀 더 있고 행사 도우미도 좀 더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
홍보에만 돈을 쓰지 말고, 사람들 편의도 조금만 더 신경썼다면
더욱 재미있는 영화제가 되지 않을까 해요 ^-^
부산국제 영화제,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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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 내려 남포동도 들리고,
맛난 점심도 먹고 부산국제영화제의 메인스테이지라는
저희는 PIFF 빌리지로 이동했답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은 남포동의 PIFF 광장이지만,
지금은 점점 공간도 넓고 해서 해운대로 메인스테이지가 옮겨가고 있대요 ^-^
이번해에는 최대스폰서가 빈폴이라서,
빈폴에비뉴도 있공,, 여러 광고에 빈폴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ㅋㅋ
우리 회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형제회사니까 뿌듯 *_*
밀면을 먹은 동의대역에서 해운대까지 가는 길은 지하철로!
택시타기엔 너무 멀어서, 지하철을 이용했답니다. ^-^
서울에 비해서 지하철 노선도가 간단 ㅋㅋㅋ
가격도 1구간, 2구간 이렇게 두종류밖에 없어요.
해운대까지는 꽤나 멀어서, 2구간 거리!
기본요금은 1100원, 2구간은 1300원인데
기본요금은 서울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전체적으로는 좀 싼것도 같아요 ㅋㅋㅋ
해운대 역에 내려서 사람들을 따라 가다보니 나오는 메가박스!
이 곳도 해운대 역에서 나와서 바로 있는데,
해운대지역에 메가박스랑 다른 영화관 두 곳에서 영화상영을 해요.
잘 모르고 왔더니, 여기서두 처음부터 어리버리 댔어요. -_ㅠ
셔틀버스 타는 곳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서있길래 기다렸더니;;
이렇게 해운대에 셔틀버스가 다니는데,
해운데 메가박스에서 기다렸더니 여기서는 버스가 장산프리머스로만 가요;;
장산 프리머스 앞에서 다시 버스를 갈아타고 피프빌리지로;;
피프빌리지는 바로 바다앞에 있던데,, 걸어가면 벌써 갔을것을;;
완전 삽질하고 고생해서 돌아갔답니다. -_ㅠ
+ 체력바닥  벌써 지친 체력바닥 동기들 ㅋㅋㅋ
셔틀버스에서 내리니까, 피프빌리지 문이 보여요.
고생고생해서 드디어 도착했어요 -_ㅠ
아는게 힘이라공;;
사전정보도 그닥 찾지 못하고 가서 헤매기만 헤맸네요;; -_ㅠ
사람들도 왕 많아요 >_<
복작복작 축제에 온 것 같애요. ^-^
이런 것들도 너무 기분이 좋게 만들어요.
사무실에만 있다가 밖으로 나오니 사소한것두 너무너무 좋네요.
날이 따뜻한 곳이라 그런지, 나무들도 서울보단 여름나무 같아요 ^-^
피프빌리지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스테이지예요. ^-^
이곳에서 축하공연들을 하는 것 같아요.
저희는 잠깐 둘러보고 또 이동을 해서 그런지,
여기서 무언가 하는지는 한번도 보질 못했네요;;
인터넷에서 영화를 예매를 했는데,
GS25에서 발권을 했더니 이런 영수증같은 표가 -_ㅠ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예매티켓을 올렸는데,
그런 표가 너무 갖고 싶어서 찾아봤답니다. ㅋㅋㅋ
이게 바로 간지나는 영화티켓!
이표가 너무 갖고 싶었답니다. >_<//
무대 앞쪽에 표를 발권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 곳에서 이 표를 바꿔달라고 했어요 ^-^
빈폴과 더불어 큰 스폰서 중에 하나 NAVER.
피프빌리지에 오니까 네이버도 큰 부스가 있었어요 ^-^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어찌나 초췌한지 -_ㅠ
완전 안습입니다 ㅠㅠㅠ
네이버에서 나눠주는 손수건도 받고 뱃지도 받았어요 ^-^
인터넷도 할 수 있는 것 같았는데,,
저희는 그닥 필요가 없어서 PASS!
빈폴애비뉴(BEANPOLE AVENUE)!
무대가 예뻐요 >_<//
저희가 간 시간에 조금 후에 영화배우 전도연의 인사가 있었는데,
한시간 전부터 사람이 바글바글바글 *_*
무대 뒷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무대인사 땜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금은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요 -_ㅠ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어주는데,,
저두 찍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_ㅠ 엉엉
빈폴애비뉴만 지나면 PIFF 파빌리온도 만날 수 있답니다.
유명인사의 사인도 있고,
상영되는 여러 영화의 정보도 얻을 수 있어요.
로스트에 나오는 김윤진 남편역으로 등장하는 대니얼김(지식인이 알려준 이름) 씨도
이곳에 있었는데,, 저는 드라마를 못봐서 봐도 잘 모르겠;;
같이 간 동기가 그 사람이 그사람이라고 알려주었답니다. ㅋㅋ
유명인사의 핸드프린팅도 있는데,,
저는 영화에 지식이 별로 없어서 아는 사람도 거의 없;;;
그래도 이런걸 보니까 신기해요 >_<//
오랜만에 보는 바다예요.
날이 추워서 들어가는 사람은 없었지만,
해가 질 무렵 바다는 너무너무 예쁘네요.
바다를 보니까 너무너무 상쾌한 기분이 들어요.
바다, 다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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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왔으니 부산에만 있는 것을 먹어봐야겠죠 >_<
부산에서 유명한 음식 중 하나! 밀면이예요//
원래는 밀면이 피난음식이래요.
예전에 전쟁이 났을 때 사람들이 부산으로 피난갔는데,
냉면이 먹고 싶은데 메밀이나 전분이 너무너무 비싸서
미군에서 흘러나오는 밀가루를 가지고 냉면을 만들어먹었대요.
그래서 이것이 밀면!인데, 서울에서는 본적이 없네요.
부산에는 이 밀면집이 아주 많다고 해요 ㅋㅋㅋ
저는 그중에서도 젤로 유명하다는
동의대역 근처의 가야밀면을 찾아가 보았답니다. ^-^
 동의대 가야밀면<br/>051.891.2483
매우매우 유명한 것에 비해서,,
구석진 곳에 위치한 가야밀면.
저희는 초 가을쯤갔던터라 여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지금은 벌써 추운 겨울이 온 것 같은데;; 시간 참 빨라요 -_ㅠ)
하늘에 까만 장막을 쳐두었어요.
여름에 햇빛때문에 그렇게 해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 블로그를 찾아보면 이런 장막이 없더라구요.
이것 땜에 이름이 안보여서,,
저희가 맞게 왔나 싶기도 했어요. ㅋㅋ
부산역에 조금 늦게 도착하기도 하공 남포동에 들렀다 가서
점심시간이 좀 지난 시간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가격은 단돈 4000원!
서울의 음식들에 비해서 매우 싸요 >_<
가난한 주머니의 저희들은 너무너무 좋아요 ㅋㅋ
서울에선 냉면 한그릇을 먹어두 5000원이 넘는집이 너무 많잖아요 ㅋ
원래 유명한 집은 다 그렇듯이 이 곳도 밀면만 팔아요 ㅋㅋ
계산은 선불로 먼저 하는데요.
들어가는 입구에 선불이라고 크게 써 있어요 ㅋㅋ
게다가 돈을 직접 내는 것이 아니라,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카운터에서 4000원을 계산하고
이런 계산칩을 받아요.
곱배기는 5000원인데, 색깔이 약간 다른것 같았어요.
다녀온지 한달이 다 되어가서 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이걸 자리에 앉아서 주문하는 아줌마한테 드리면 된답니다. ^-^
어느 냉면집에서나 볼수 있는 무 반찬을 기본으로 주는데요.
반찬은 이것밖에 없어요 ㅋㅋ
저는 무절임을 잘 먹지 않아서.;
어떤 맛이었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하나도 안먹었을것 같아요 ㅋㅋㅋ
이것이 물밀면!
음식을 시키면서 "많이주세요" 그랬더니,, 정말 왕 많이 주신듯 ㅋㅋㅋ
보통을 시킨건데 곱배기를 주신 것 같아요.
근데 먹다보니, 보통도 왕많을듯 ㅋㅋㅋ
저희는 맨날 욕심만 많아서 -_ㅠ
몰 먹으면서도 계속 먹을것 생각;;;
냉면맛이랑은 다르지만,, 참 맛나요 ㅋㅋ
육수도 시원하고, 국수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공 ㅋㅋ
여름에 더울때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이건 제가 시킨 비빔밀면!
이것두 보기엔 비빔냉면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면이 밀가루 면이라 하얘요 ㅋㅋ
음식이 나오자마자 먹을려고 가위로 잘랐는데,,
사진찍으려고 나름다시 원래대로 만들어 두려공 계란을 위에 올려놨어요 ㅋㅋ
이것도 "많이 주세요" 라는 말에 곱배기로 나왔;;;
많이 맵지도 않고, 적당히 매우면서 맛나요
서울에서는 "많이 주세요" 그래도 그냥 하는 말로 넘기는 것 같은데,,
왠지 놀러가서 그런지 인심이 후하게 느껴졌답니다. >_<
기분 좋게 먹었는데,, 먹어도 먹어도 줄지가 않아요;;;
저녁때까지 계속 배가 부를 정도로 밀면을 먹었는데,,
아직도 왕많이 남았어요 -_ㅠ
학교앞이라서 싸고 인심도 후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유명한 집은 먼가 다르긴 하다는 생각이 드는 집이었답니다. ^-^
큰 식당에 비해서 일하는 아주머니가 별로 없어서,,
식사시간엔 좀 힘들겠다 싶기도 했어요.
그래도 애매한 시간에도 사람들이 계속 찾아오는 것 보면
저희한테만 맛난게 아닌가봐요 ㅋㅋㅋ
한번쯤 꼭 찾아가볼만 한 집이예요. ^-^
+ 가야밀면 가는길
가야밀면 찾아가는 길은 생각보다 어려워요;
지하철에서 막 멀고 그런건 아닌데,
가는길에 대해서 아무런 설명도 없고 그래서 -_ㅠ
여기가 맞는지 아닌지 찾아가면서도 헤맸답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계속계속 질문;
아무래도 학교 근처라서 그런지 학생들이 잘 알려줘요 ^-^
부산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동의대 역에서 내려요 ^-^
부산 지하철도 2호선이 초록색으로 되어있는데,,
역에는 예쁜 연두색 >_<//
좀만 있음 몰 먹는다는 생각에 신났어요 ㅋㅋ
동의대역 5번출구로 향해요.
여기는 5번출구로 올라가는 계단;
에스컬레이터가 없어서 안습 -_ㅠ
계단이 꽤나 높아서 힘들었던 -_ㅠ
5번출구로 나오면,, 암것두 없어요 -_ㅠ
동의대로 가는 스쿨버스 정류장이 근처라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여기서 직진하면 안되고,,,
계단을 돌아 반대편으로 옵니다. ^-^
그래서 쬐끔만 걸으면, 이런 노래방이 보여요. ㅋㅋ
제가 갔을때는 그랬으니까,,,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래요 -_ㅠ
이 노래방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ㅋㅋ
그냥 주택가 같은 골목이예요.
유명한 집이라 꽤 큰 곳에 있을 줄 알았는데,,,
골목골목 들어가서 찾아가는 동안 삽질 -_ㅠ
여기서도 쬐끔만 가다보면 길 오른쪽으로 다영슈퍼 라는 슈퍼가 있답니다.
이 슈퍼에서 왼쪽으로 들어가는 골목으로,
쬐끔만 가면 가야밀면이 있답니다.
역에서 5분정도면 갈 거리인데,, 표지판이나 이런게 없으니 저희는 좀 헤맸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다 아는 곳이라 물어보면 금방 찾을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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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07. 10. 6 ~ 10. 7
화창한 날씨의 주말,,
부산국제영화제(PIFF) 에 다녀왔답니다. ^-^
KTX를 타고 부산역에 내렸어요 >_<
서울역과는 다른 모습,,
깨끗해보여요 >_<
서울역은 사람이 정말 복작복작 하는데,,
서울을 벗어나서 그런지 그렇게 사람이 많지도 않고,,
오랜만의 나들이라 그런지 더욱 신났어요 ^-^
부산역에도 부산국제영화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저희를 반겨주어요. >_<
처음 가보는 국제영화제라 그런지 마음이 두근두근 합니다. +_+
마음 가득 부푼 기대를 안고, 여행 시작!
하늘도 너무너무 파랗고 예뻐요.
부산역 광장에는 이렇게 꽃탑이 서 있어요.
부산에 온 사람들을 반겨주고 있어요 ^-^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La La La ♪
부산역에서 멀지 않은 남포동역!
이곳에 PIFF 광장이 있답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이곳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극장도 여러개가 있구요 ^-^
저는 4명이서 같이 가서 그런지,,
택시가 더 싸기도 하공,, 빠르고 편해서 택시를 많이 이용했어요 ^-^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길에 지하철역에 갔는데,,
이 역두 오래된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
부산지하철표예요//
부산 지하철 표는 지하철표에 배가 그려져있어요.
광안리나 해운대 역등 바다가 연결된 역에서는,
지하철 방송에서 갈매기 소리가 끼룩끼룩 나서 신기하기도 했어요 >_<
서울에서는 광고방송만 왕 많잖아요 -_ㅠ
어느 성형외과에 가려면 강남역 몇번 출구로 나오세요;;;
등등의 방송....;;;
갈매기나오는 지하철 안내방송 신기했어요 ^-^
PIFF 광장 맞은 편에는 부산에서 젤로 유명한 곳 중 하나인 자갈치시장이예요.
사진으로 보면 너무너무 신기한게 많아보이는데,,
실제로 가면 제눈이 너무 평범해서 그런지 =_=;;
어떤 걸 봐야할지도 모르겠공;;;
회를 안 좋아해서 그런지,, 살아 날뛰는 생선들을 봐도 그닥 신기하지가 않아요 -_ㅠ
점심시간도 안되서 들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도 별로 없고,,
고기들도 얼마 없는것 같았어요;;;;
제대로 안까지 안봐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_ㅠ
자갈치 시장에는 곧 축제가 열리는것 같았어요.
PIFF, 자갈치 축제, 불꽃축제 등 부산에는 비슷한 시기에
축제가 많이 열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관광객들이 여러 축제를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하는것 같아요.
지역축제,, 많이 가고 싶은데, 생각만큼 가기가 힘든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지역축제가 많아지면 좋겠어요 ^-^
PIFF 거리 입구에는, 영화제를 상징하는 큰 탑이 서 있어요. ^-^
임시로 세운 것이 아니라, 꼭 영화제가 열리는 기간이 아니더라도
축제의 느낌을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아요.
멀리 와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눈이 너무너무 부셔서 손으로 얼굴을 다 가렸네요;;
이럴거면 사진을 왜 찍은건지 =_=;;;
바닥에도 이곳이 PIFF 거리라는 걸 알리고 있어요.
사실 이런 것들이 아니라면,, 여느 거리랑 비슷한 것 같아요.
이곳이 부산국제영화제의 시발점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만 있을 뿐;
게다가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에 비해 관광지 개발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_ㅠ
다른 나라에서 이런 거리라면, 정말 관광지화 시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길에는 유명 스타들의 핸드프린팅이 있는데,
미처 사진으로 남겨오진 못했네요;;;
중국으로 추정되는 듯한 방송국에서 촬영을 하고 있어서,,
사진을 찍기에 너무 정신이 없어서 PASS 했답니다 =_=;;
네이버블로그를 찾아보면,,
아마 많은 사람들이 올려놨을듯;;;;
큰 극장이 마주보는 길 사이에, 영화제 땜에 임시로 무대가 마련되었어요.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있길래,, 저희도 얼릉 가보았답니다. ^-^
문성근 아저씨는,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었는데;;
강성연과 지진희는 알아보기 힘들....;;;
지진희 완전 아저씨 같아서 실망 -_ㅠ
그래도 연예인이라서 잘생겼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막 올라온 것 같아요;;
처음엔 진행하는 스텝 아저씨인줄; 알았어요 -_ㅜ
그렇지만,, 이것이 영화제에서 본 처음이자 마지막 무대인사..
사람이 많아서 모라고 하는지 하나도 못알아듣겠;;;
그냥 연예인봤다! 이런느낌이었어요 ㅋㅋㅋㅋ
쌈지도,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 있가봐요.
이곳에서 영화제 안내를 도와주고 있어요.
빨간 지붕이 예뻐요 >_<
RFID를 이용한 영화정보보기, 영화제 팜플렛 등을 얻을 수 있어요.
옆에는 기념품도 팔구요.
많은 종류가 있었다면 좋겠지만,,
늦게 가서 그런지 아님 다 떨어진건지 모르겠지만..;;
기념품 종류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오빠랑 부산까지 온 기념으로 핸드폰줄 구입!
지금도 잘 매달려 있답니다. ^-^
회사에서 선배님들이,,
돈주고 산거냐고 해서 안습 -_ㅠ
그래도 오빠 친구들은 예뿌대요. >_<//
영화 엠M!
영화제 기간 동안 보고싶었던 영화 중 하나인데,,
표가 벌써벌써 매진되어서 볼수가 없었어요 -_ㅠ
그리고 클로즈드 노트랑 상영시간이 겹치기도 했구요;
10월 25일 개봉이라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요.
개봉하면 주말에 영화관에 가서 보아야겠어요 >_<
남포봉 PIFF 거리는 그닥 크지 않았어요 ^-^
약간의 시간으로 둘러볼 수 있었답니다.
축제를 즐긴다는 마음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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