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OO   article search result : 2

지난주 2008. 06. 02 ~ 2008. 06. 04 기간동안 시드니에서 열린 JAOO 2008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
세션 내용은 어려우니 좀 나중에,,
먼저 그곳 풍경들은 소개해볼까 합니다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컨퍼런스는 시드니 exhibition centre & convention centre 에서 열렸는데, 호주인들은 center를 다 centre라고 쓰더라구요.
암튼 신기한 부분 중에 하나 ㅋ
우리나라 코엑스나 킨텍스 같은 곳 같은데,, 전시센터는 5관까지 각각의 건물로 나뉘어져 있는 듯 했어요.
이건 그 중에 2번 전시센터!
이곳은 벽이 거의 대부분 유리로 되어 있어서 시원한 느낌도 들고 안을 들여다볼 수 있었는데,
제가 갔을때는 별거 안하더라구요 ㅋ
그리고 2번이라고 써 있는 기둥에 어떤 행사가 지금 치뤄지고 있는지 알려주는 메시지가 나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 특이해서,, ㅋ
우리나라는 대부분 건물에서 지하로 주차장이 통해 있거나 하는데, 이곳은 바깥으로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 만들어져있더라구요.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빙글빙글 계단을 걸어 내려가면 주차장인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포메이션 화면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현재 치뤄지고 있는 행사들을 안내해줍니다.
제일 오른쪽이  JAOO 컨퍼런스를 가르키고 있구요,,
저희가 갔을때는 다른 곳에서 다른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었어요.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르겠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컨퍼런스가 열리는 곳 앞쪽에 저희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안내되어 있어요.
컨퍼런스 장소에 오면 왠지 대규모로 환영하는 포스터나 암튼 홍보포스터가 여기저기 많을 줄 알았는데,
건물안에만 이렇게 안내하는 화면이 있을 뿐,,
한 층만 벗어나도 이 곳에서 몰 하나 싶을 정도로 행사홍보규모 자체는 매우 작은듯 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참가한 컨퍼런스 JAOO는 이곳 bayside에서 열립니다.
굉장히 큰 대규모 행사가 아니라 그런지 행사 당일도 조용조용 하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라가던 에스컬레이터 건너편으로 보이던 회의실인데, 너무 좋아보여서 ㅋㅋ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냥 바깥에서 보기엔 이런데서 일하면 일할맛 나겠다? 하는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ㅋ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회의실 같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등록데스크에서 사전등록 확인을 하니까 요런 목걸이를 줍니다.
이 목걸이가 있어야 컨퍼런스 내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것들을 받을 수 있어요. ㅋ
소속이 있는 사람들은 이름 밑에 소속이 찍혀서 나오고, 없는 사람들도 간혹 있었어요.
그래도 대부분 호주나 뉴질랜드 근처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 IT 종사자분들이 많이 오신듯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컨퍼런스 등록비에는 아침식사 + 점심식사 + 간식 비용이 포함되어서
매일 아침 컨퍼런스 장소에 가면 이렇게 아침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아침은 3일내내 똑같;;;
과일도 이렇게 매일 제공 되는데, 메론은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ㅋㅋ
파인애플은 우리나라에서 먹는것 보다 쬐끔 시고, 오렌지는 밍숭밍숭한 맛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런 파이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런 파이가 제공되는데, 저는 요런거 좋아해서 참 맛있게 먹었어요.
(너무 많이 먹어서 탈 -_-;;)
살찌는 소리가 마구마구 들립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왕 맛났던 크로와상.
버터와 여러가지 잼두 제공 되구요.
모닝빵 처럼 생긴 빵이랑 킹왕짱 큰 크로와상이 갓 구워져 나와서 굉장히 맛있었어요 ㅋㅋ
그래서 아침부터 배 터질때까지 먹었;;;;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쥬스는 사과쥬스, 오렌지쥬스, 파인애플 쥬스가 제공 되고 있어요.
먹고 싶은 만큼 먹을 수 있지만 이 쥬스는 아침시간에만 주는듯 했어요.
그냥 저냥 무난한 맛이예요.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크랑 나이프도 주는데, 외국인들은 그냥 손으로 빵먹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식사 분위기는 대충 이렇습니다.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있구요, 젤 왼쪽에 마틴 아저씨도 보입니다 ㅋ
큰 컨퍼런스가 아니다 보니 왼쪽 벽으로 있는 부스들이 다 였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틴 아저씨가 다니는 ThoughtWorks
저는 처음 들었지만, 미국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회사 중 하나라고 하네요.
미국 SI회사인데, 요즘 오픈소스 활용에 앞장서고 있는 회사 중 하나인듯 합니다.
이 곳은 명함 넣으면 "추첨을 통해서" Wii 주던데,, 명함을 깜박하고 안가지고 가서 완전 안습 -_ㅠ
부스뒤로 보이는 회사의 모습이 굉장히 즐거워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다른 부스인 IBM
부스행사에 참가한 회사들의 전체적인 컨셉들이 즐거운 회사 이미지를 보여준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는 설문조사를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서 아이팟 터치 주길래 저도 하나 써 넣었어요.
제가 받을 줄 알았는데 -_-+ 치사하게 안주더라구요  ㅠㅠ
IBM은 제품선정의 기준, 자신의 제품을 쓰겠냐 모 이런식의 질문들이 있었는데
저는 제가 아직 어떤 제품을 써야지 하고 결정할 위치가 아니라 그냥 대충 썼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상위에는 IBM 홍보 브로셔들과 CD랑 펜들도 있었는데, CD는 IBM의 소프트웨어가 들어 있는듯.
제가 들어본 것이라고는 웹스피어 밖에 없어서 가져오진 않았어요.
아직 경험이 부족한것이 여기저기서 느껴집니다. -_-;;
공부 많이 해야겠어요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쁜 언니가 있었던 MINDWORX PEOPLE.
사진은 안그렇게 보일수도 있는데, 실제로 보면 이언니 굉장히 예쁘더라구요 -_ㅠ
설문조사하면 비치타월 주길래 여기서도 설문조사 했어요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회사는 이상적인 직장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어요.
어떤 회사인지는 잘 모르겠;;
직장을 고를때 어떤거에 중점을 두냐, 자기네 회사 들어봤냐 등등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나서 받은 비치타월
놀러 갈 때 들고가면 좋겠다 싶어요.
저는 산뜻한 오렌지 색으로 골랐어요.
화면으로 보는 색이랑 실제색이랑 굉장히 비슷한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컨퍼런스는 bayside 201호 부터 204호까지 4개 실에서 열렸는데, 복도가 대충 요렇게 생겼어요.
벽에 (저는) 이해할 수 없는 그림들도 붙어있구요.
(흔들렸는데, 내부 사진을 찍은게 별로 없더라구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각 호실마다 시간마다 열리는 세션들을 안내해줍니다.
요것도 흔들렸;;;;; 엉망진창이네요 -_-;;
(암튼 이렇게 생겼구나 만 보세요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본격 세션을 듣는 장소.
이 사진이 젤 큰 행사장이라서 제너럴 세션 같은건 이곳에서 하구요,
참석자가 더 작은 다른 소주제들은 다른 곳에서 하는 것두 있고 이곳에서 하는 것두 있구 그랬어요.
첫날은 아침일찍 가서 그런지, 이시간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쉬는시간마다 모여서 자기네들끼리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나의 세션이 끝난 후에는 이 색종이로 평가를 해요.
초록색은 Good, 노랑색은 So So, 빨강색은 Bad를 의미해요.
저는 잘 못알아들어서 그럴수도 있다는 느낌에 빨간색을 준 적은 없었는데 외국인들은 빨간색도 잘 주더라구요 ㅋ
자신의 의견에 솔직한듯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번째 점심입니다.
고기가 잔뜩 들어간 샌드위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레페랑은 약간 틀리게 생긴, 이름 잘 모르는 음식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토마토 샐러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계란찜 요리인데, 토마토가 들어가 있어서 상큼했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컨퍼런스 첫날에는 컨퍼런스 파티가 열렸는데요.
이것도 추억이지 싶어서, 저두 잠깐 참석해보았어요.
시드니의 움직이는 다리인 피어몬트 브릿지를 건너 컨벤션 센터에서는 조금 먼 바에서 파티가 있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 하나를 통째로 빌려서 테이블 마다 JAOO에 대한 브로셔가 놓여져있었어요.
여러 명의 발표자 중에서 유명한 사람을 뽑아서 그려둔듯.
젤 왼쪽이 마틴 아저씨,,, 그다음은 잘 모르겠네요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렇게 생긴 의자에서 술도 먹고 그러는데요,,
외국인들은 이 의자를 두고 거의 대부분 서서 술을 마시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에서 먹고 싶은걸 달라고 하면 만들어서 주기도 하는것도 같구요.
저는 술을 잘 못하는 관계로 그냥 쥬스 -_-;; 먹었어요.
이 바는 유난히도 조명이 빨개요.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판에 불 켜져있는 건물이 컨퍼런스가 장소인데,
밤에만 찍어두고 낮에 마땅히 찍어둔 사진이 없네요.
바다가 앞에 있어서 풍경은 좋았는데, 비가 계속 와서 산책하기도 힘들었었어요. -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날 점심은 참치 샐러드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스식 소스가 첨가된 야채샐러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굉장히 단 크림 케익.
단거 좋아하는 저한테도 너무너무 달아서 먹기가 힘들 정도였어요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트향이 나는 과일샐러드.
시드니의 과일은 참 맛있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거는 레모네이드.
시드니 편의점에서는 요거 많이 팔더라구요.
적당히 시고 맛있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컨퍼런스 장소에서 바라본 풍경인데, 호주에서 있는 내내 비가 와서 안습 -_ㅠ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시드니에 5년만에 비가 이렇게 왔대요.
하필 제가 갔을때 -_-+ 휴휴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컨퍼런스가 끝난 후 설문조사도 해요.
기본적인 회사의 규모 같은것두 조금 적구요.
대부분의 질문이 컨퍼런스에 관한것들.
시설이나 서비스, 위치 같은것두 물어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 중요한 세션에 대한 정보도 물어보고 그러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날 점심은 역시 달아보이는 파이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자샐러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즈와 쿠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즈가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기가 잔뜩 들어간 샌드위치와 파이였어요.
동그란 파이안에는 고기가 잔뜩 들어있었는데,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지만 먹을만 했어요.
호주는 고기가 싸다보니까 음식마다 고기가 완전 잔뜩 들어있어서,, 매 끼 고기를 먹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휴휴,,
글 쓰다 보니 음식만 잔뜩이네요 -_-;;
온갖 관심이 먹는데 가 있는듯 -_ㅠ
다른 세션들은 곧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ㅋ
tagged with  JAOO, 시드니, 컨퍼런스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487 관련글 쓰기
wrote at 2008/06/11 16:35
태국/일본여행이 책한권나오니...이것도 보나마나 책한권분량 또 나올듯..-_-;
wrote at 2008/06/11 23:23
모두 다 기억하고 싶어서 그런건데,,
게을러서 열심히 포스팅 못하고 있삼 -_ㅠ
시작은 하는데 끝을 못 봐 -_-;
라그 
wrote at 2008/06/13 23:59
컨퍼런스 갔는데 왜 먹을거 사진만 잔뜩이야 ㅋㅋ

마틴아저씨 속알머리 없는거 이제 알았다~

마틴아저씨 지못미.
wrote at 2008/06/15 22:18
공부할 때는 공부해야지 ㅋㅋㅋ
쉬는시간이 거의 먹는 시간이라서,,
그때 사진찍어서 그런거야 ㅋㅋ
NYA 
wrote at 2008/06/15 21:15
누가 보면 먹으러 간 줄 알겠어..ㅋㅋ
아는 분 중에 가족여행 간 거 디카 북 만든거 본 적 있는데,
너도 여행별 디카 북 만들어도 되겠다..ㅋㅋ
wrote at 2008/06/15 22:18
디카북은 어떻게 만드는거??
근데 여행기 끝까지 쓴게 없어서 못만들거 같아 -_ㅠ
wrote at 2008/06/21 21:51
오늘 디카북 찾아봤는데,,
나는 여태 사진을 너무 작게 찍어서 못 만들겠더라 -_ㅠ
담부터는 크게 찍어서 디카북 만드는것도 좋을것 같아.
생각보다 얼마 안하더라,,,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올해부터 저희 회사 중 저희 부서에서는 해외컨퍼런스 등지에 많이 보내주고 있어요.
저도 잘 보아주셨는지, 컨퍼런스에 갈 수 있게 되었는데
저는 6월 2~5일 동안 열리는 JAOO 컨퍼런스에 가요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컨퍼런스 준비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
아직 컨퍼런스 등록을 하지 않아서 오늘 집에 와서 했답니다.
해외컨퍼런스 꽤 비싸네요.

5월 15일까지 사전등록을 한 경우 조금 할인을 해주어 1845AUD (이후는 1995AUD) + 10% TAX
150 AUD나 할인을 해주어 집에 와서 허겁지겁 등록을 하였답니다.
부가세가 모두 포함되어있는 우리나라에 익숙해 있다보니,
1845AUD에 택스가 붙어서 깜짝 놀랐;;;
카드로 결재를 했더니 USD로 1910.87, 원화로 2,020,745원쯤 되네요.
(제가 쓰는 카드 기준 환산값으로요;)

저는 컨퍼런스 이틀과 하루짜리 튜토리얼을 듣기로 정했어요.
튜토리얼은 "Test Driven Development "
블로그 내용은 IT 관련 내용이 그닥 없었지만,, 저도 IT 종사자 ㅋ
암튼 조금 익숙해보이는 제목이기도 하고,
리팩토링 이라는 킹왕짱 유명한 책의 저자 마틴 파울러도 튜토리얼 강사 중에 한분이예요.
Erik Dörnenburg 요분도 같이 강의를 하는데, 이분은 아직 잘 모르겠;; -_ㅠ

하나씩 예약하니까 정말 가는 것 같으네요.
두근두근 :D
컨퍼런스 세션도 얼릉 정해야겠어요 :D
tagged with  It, JAOO, Java, sydney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480 관련글 쓰기
wrote at 2008/05/16 10:42
나도 이곳 벗어나면 연구회활동좀 열심히 해서 해외컨퍼런스 가야지!
아 부럽다.
wrote at 2008/05/16 22:22
우리 연구회에 제주도에서 매달 오시는 선배님 있어요.
장난 아님//
라그 
wrote at 2008/05/16 20:02
캐부럽다~ ㅠ_ㅜ 엉엉 나도 보내주지
wrote at 2008/05/16 22:22
오빠두 언젠가 갈 수 있을꺼야//
난 확실히 시기가 잘 맞은듯;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전체 (504)
Hello ♪ (50)
Today is ... (87)
Culture Report (62)
IT트렌드。 (13)
Happy Date♡ (63)
Enjoy Travel >_< (149)
¶ Mission Complete (19)
부자되기작전 (10)
Fiance's Cooking (6)
예뻐지고싶어!! (17)
Job Skill Up!! (5)
EVENT! (13)
my W. (8)
Lovely My House (2)
달력
«   2010/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count total 232,893, today 144, yesterday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