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zed under IT트렌드。 & written by _FIANCE
지난 6월 11일 잠실의 롯데호텔에서 P-CAMP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일종의 IT 컨퍼런스이긴 하지만, 개발자 혹은 업무에 연관된 사람이 아닌 그냥 IT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자리였답니다.
이번에 열린 행사는 3회째 되는 행사인데, 저는 화요일쯤 알게되어서 경험삼아 한번 참가해보았어요.
행사의 진행은 "월드카페" 형식으로 이루어졌는데, 하나의 테이블에서 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음
다음 테이블에서 이전 테이블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또 다른 이야기를 하고,
또 그 이야기를 전해주고 하면서 나는 비록 모든 사람들을 다 만나보지는 못하지만,
직접 만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은 효과를 볼 수 있는 형식이랍니다.

저는 월드카페의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행사에 처음 참여해보았는데요.
컨퍼런스 하면 거의 대부분이 강사가 이야기 하고 다른 참가자들은 강사의 이야기를 들은 후 질문을 하거나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던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 p-camp는 조금은 특별했던 것 같네요.

요런 식으로 한 테이블에 5명정도가 모여서 이야기를 하구요,
다시 자리를 옮겨서 이야기하고 자신의 자리로 되돌아와서 이야기하고 이런식이예요.
그래서 자리를 한번 옮겼다 돌아오면 5*5 = 25명의 효과,
다시 한번 더 옮기면 5*5*5 = 125명과 이야기한 효과를 가지게 되는 거죠.
(자세히 보면 저도 있습니다 ㅋ)

이게 제가 원래 앉았던 테이블에서 작성했던 내용,,,
주제가 "더 나은 제품/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런 내용으로
IT 컨퍼런스지만 개발자 차원이 아닌 디자이너두 있고, 관리자도 있고, 어떤 하나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겪고 있는 이야기들을 해주는 자리라 더 뜻깊은 자리가 아니었나 싶네요.
이렇게 작성된 전지들은 한쪽 벽면에 갤러리로 구성되어 이 이야기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도 읽어볼 수 있게 했는데요.
아무대로 개발자들이 가장 많다 보니까 그런건지, 사람들이 생각하는 측면들이 비슷한 면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2시간 가량의 토론을 진행하면서 가장 키워드를 3개씩 도출하여 하나로 모았는데,
커뮤니케이션이랄지, 프로세스 개선이랄지,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다른 테이블에서 이야기 했음에도 하나의 패턴이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p-camp라는 행사 자체가 어떤 IT적 지식을 얻으려고 참여하는 행사는 아니지만,
IT 산업에 종사하는 다른 위치의 사람들도 만나고 서로 이해하고, 또 자신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서 저는 참 좋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단점이라 하면 한 주제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20~25분이라서, 조금 짧은 듯한 느낌.
그리고 아직은 홍보가 부족해서인지 개발자들이 대부분이 아니었나 싶네요.
비영리단체에서 후원을 받아 열리는 행사라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는 아니기도 하고,
언제 4회가 열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추천해주고 싶은 컨퍼런스입니다.!
일종의 IT 컨퍼런스이긴 하지만, 개발자 혹은 업무에 연관된 사람이 아닌 그냥 IT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여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자리였답니다.
이번에 열린 행사는 3회째 되는 행사인데, 저는 화요일쯤 알게되어서 경험삼아 한번 참가해보았어요.
행사의 진행은 "월드카페" 형식으로 이루어졌는데, 하나의 테이블에서 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음
다음 테이블에서 이전 테이블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또 다른 이야기를 하고,
또 그 이야기를 전해주고 하면서 나는 비록 모든 사람들을 다 만나보지는 못하지만,
직접 만나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은 효과를 볼 수 있는 형식이랍니다.
<월드카페>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던 그림을 p-camp 블로그에서 다시 업어온;;
저는 월드카페의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행사에 처음 참여해보았는데요.
컨퍼런스 하면 거의 대부분이 강사가 이야기 하고 다른 참가자들은 강사의 이야기를 들은 후 질문을 하거나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던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 p-camp는 조금은 특별했던 것 같네요.
플릭커 p-camp 페이지에서 업어온 사진1
요런 식으로 한 테이블에 5명정도가 모여서 이야기를 하구요,
다시 자리를 옮겨서 이야기하고 자신의 자리로 되돌아와서 이야기하고 이런식이예요.
그래서 자리를 한번 옮겼다 돌아오면 5*5 = 25명의 효과,
다시 한번 더 옮기면 5*5*5 = 125명과 이야기한 효과를 가지게 되는 거죠.
(자세히 보면 저도 있습니다 ㅋ)
플릭커 p-camp 페이지에서 업어온 사진2
이게 제가 원래 앉았던 테이블에서 작성했던 내용,,,
주제가 "더 나은 제품/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런 내용으로
IT 컨퍼런스지만 개발자 차원이 아닌 디자이너두 있고, 관리자도 있고, 어떤 하나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겪고 있는 이야기들을 해주는 자리라 더 뜻깊은 자리가 아니었나 싶네요.
이렇게 작성된 전지들은 한쪽 벽면에 갤러리로 구성되어 이 이야기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도 읽어볼 수 있게 했는데요.
아무대로 개발자들이 가장 많다 보니까 그런건지, 사람들이 생각하는 측면들이 비슷한 면도 많더라구요.
플릭커 p-camp 페이지에서 업어온 사진3
그리고 2시간 가량의 토론을 진행하면서 가장 키워드를 3개씩 도출하여 하나로 모았는데,
커뮤니케이션이랄지, 프로세스 개선이랄지,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다른 테이블에서 이야기 했음에도 하나의 패턴이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p-camp라는 행사 자체가 어떤 IT적 지식을 얻으려고 참여하는 행사는 아니지만,
IT 산업에 종사하는 다른 위치의 사람들도 만나고 서로 이해하고, 또 자신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서 저는 참 좋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단점이라 하면 한 주제를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20~25분이라서, 조금 짧은 듯한 느낌.
그리고 아직은 홍보가 부족해서인지 개발자들이 대부분이 아니었나 싶네요.
비영리단체에서 후원을 받아 열리는 행사라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는 아니기도 하고,
언제 4회가 열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추천해주고 싶은 컨퍼런스입니다.!
한번쯤은 참여해 보고 싶은 행사네~ 나름 좋은 경험한듯? 부럽삼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