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article search result : 4
2010/05/17
2009/09/12
2008/12/12

♪ 2010. 05. 10.



요즘 열리고 있는 칸 영화제의 경쟁부분 초청작으로 유명해져있는 하녀-
배우들도 쟁쟁하고 감독도 유명한 사람이라 그런지
개봉 전 부터 사람들의 기대며 언론의 기대를 듬뿍 받고 있던 작품을
오랜만의 시사회 당첨으로 오빠와 데이트할 겸 보고 왔어요-

줄거리는 많은 사람들이 아는 대로
전도연이 맡은 은이가 부잣집의 하녀로 들어가서 일어나는 일들.

영화를 보고나서의 느낌은 그닥 유쾌하지 않는 느낌이예요.
저는 박쥐를 보지 않았지만,, 왠지 박쥐를 보았다면 이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도 들고.

요즘 세상에는 연예인들도 누가 누구의 스폰서이다 이런 말들도 돌고.
작년쯤에 성접대로 인한 연예인 자살도 있었고.
그런 성매매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왠지 영화에서 부잣집 주인인 훈(이정재)가 아무렇지도 않게 전도연과 성관계를 가진다는 것도.
그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것도.
왠지 내가 모르는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닥 유쾌하지는 않았어요.
상상 속에서는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동안은 선명하지 않게 상상되어져 왔던 일들이
실제로 영상을 통해서 구체화되어서 왠지 더 잔인해진 느낌.
게다가 마지막 장면의 서우 목소리는 소름 끼칠 정도.

은이는 부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집도 있고 나름대로의 삶이 있었을텐데
부잣집의 하녀-하우스메이드로 들어간 것조차 이해되지 않지만,,
그 다음에 일어난 일들은 난 더욱 더 이해할 수 없음. -_ㅠ

사실 저는 영화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그냥 재미있는 영화 즐기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 영화의 작품성과 감독이 무얼 이야기하려고 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전도연이 마지막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왠지 서글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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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보살] 시사회 가려고 하면 왜 다들 바쁠까요 ㅠㅠ 아니면 회식에 야근에 -_-+ 왕따인가 -_-;; 이번에는 기필코!!!!!(미투데이 이벤트 청담보살 시사회 징크스) [ 2009-11-03 13:12:55 ]

이 글은 FIANCE님의 2009년 1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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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09. 04.



오랜만에 보러간 시사회-
원래의 계획은 금요일이라 칼퇴해서 데이트하고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급 에러가 나는 바람에 조금 늦게 퇴근해서 -_ㅠ 저녁으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해결하고!

종로의 서울극장에서 시사회가 있었는데,
서울극장 처음가봤는데 완전 크긴 크더라구요.
아마 거의 시사회 전용인듯-
저희가 갔을 때도 제가 뽑힌 레뷰 말고도 코스모폴리탄, MBC 등의 다른 회사에서도 함께 시사회 진행중.
이 영화 시사회를 완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 보다 나이가 들면서 확실히 가벼운 영화가 좋아져서,
로맨틱코메디라는 장르가 더 맘에 들기도 했어요.

영화는 아직 저는 보수적인 면이 많은가봐요.
서양사람들은 아무래도 성에 대해서 개방적이기는 해서 그런건지
영화 내에 시각적으로 야한 부분이 있는건 아니지만,
단어 때문에 이 영화가 19세가 된 듯 해요-
영화를 보고 나왔을 때 완전 새롭다 이런 느낌도 아닌
그냥 어정쩡한 생각이 들었다고 할까;;;

물론 사람의 시각차는 있는 것이니까 감안을 해야하겠지만-
저는 이 감독의 영화 금발이 너무해 같은 로맨틱코메디를 좋아하는 데 반해서
이렇게 솔직한 영화는 왠지 그냥 마음이 불편한.... 느낌??
남자주인공인 제라드버틀러가 극중에서 말했듯이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는 것 보다
체리맛 젤리안에 있는 여자들을 더 좋아한다는것.
물론 솔직한 이야기이긴 하겠으나 여자인 나의 입장에서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맘에 드는 남자를 사로잡기 위해 그의 맘에 들기 위해
자신이 아닌 다른 모습으로 다가가는 캐서린 헤이글이 귀엽기도 했지만.
평범한 기존의 로맨틱코메디랑은 다른 느낌의 로맨틱코메디의 영화예요.

다만 영화의 내용이
시작하는 연인들이 보기에는 너무 적나라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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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9/09/22 09:54
잼있는 시사회좀 물어와 [emoticon=046]
wrote at 2009/09/22 22:35
어디서 생떼야- [emoticon=036]
혼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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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2. 11.


11월 말 쯤 티스토리 공지에 시사회 이벤트가 올라왔어요 :D
예전에는 이런거 좀 귀찮아서 잘 안했었는데, 요즘에는 가끔 요런거 응모하면 당첨되기도 하더라구요-
티스토리는 아직 많은 블로그들 중에서 사용자가 다른 블로그에 비해서는 많이 없는 탓인지,
이벤트 공지가 올라왔어도 응모자가 많지 않아 당첨된 것도 같아요-
그래도 이런거 맨날맨날 당첨되서 영화보면 좋겠어요 -_ㅠ
저는 모네타나 다른 사람들 시사회 당첨되서 영화보는것 너무 부러웠었거든요 ㅋ
남들보다 영화를 빨리 본다는것 자체도 매력적인 것 같고 ㅋ
블로그 이벤트의 장점이자 단점은 블로그에 리뷰를 남겨야 한다는 것-
그래도 이런거 응모할 정도의 블로거라면 이정도는 돈주고 영화를 보더라도 남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번 시사회 영화는 '달콤한 거짓말'
요즘 홍보를 가장 많이 하는 영화 중 하나가 아닐까 해요 :D
정말정말 탑 배우는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괜찮은 배우가 많이 나오기도 하고-
겨울이라 그런지 아니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로맨틱코메디가 좀 땡기기도 하더라구요.
티스토리 공지에 있는 요 뮤직비디오를 보고 리플을 달면 추첨을 통해 시사회 티켓을 나눠 주었어요 :D


아- 요 노래 나름 중독성 있는 것 같아요.
영화를 보고 와서 그런 것 일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종일 흥얼흥얼 거린 것 같아요 :D
브아걸이 불렀다는데, 왠지 제 스타일이예요 ㅋㅋ
아마 티스토리에서 배경음악을 깔 수 있도록 지원해주었다면,
12월의 배경음악은 요 노래로 해두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크리스마스 시즌을 노린 로맨틱 코메디 인데요.
사실 장르가 장르인 만큼 영화 내에 크나큰 반전이 있거나
스토리라인이 복잡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D
예고편이나 뮤직비디오처럼 영상이 예쁜 듯한 느낌-
요즘 영화들 막 대작을 많이 보는 것 같지는 않은데, 왜케 재밌는지 모르겠어요.
이 영화도 2시간 내내 키득키득 웃으면서 재밌게 본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한명의 훈남 이기우♡
저는 이기우 같은 이미지의 사람 너무 좋은데, 오빠는 키만 멀대같이 큰데 모가 좋냐고 해요. -_ㅠ
멋있기만 하구만, 쳇//

스틸이미지

역할이 재벌2세 킹카인 만큼 영화에서도 너무 멋진듯-
사실 이기우의 역할은 제가 본 영화속에서는 항상 요런 이미지라서 고만고만하긴 한데
저는 그래도 너무 좋아요 :D
영화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요 사진 회사 컴퓨터의 배경화면으로 해 두었는데,
오늘 같이 일하는 분 친구분이 사무실에 놀러왔다 보시고는 제 남자친구인가 하고 완전 깜놀 했었대요 ㅋㅋ
요 이미지는 영화속에서도 파티 장면의 스틸컷이라 더 멋진듯 +_+

오빠는 조한선이 더 좋다고 해요 :D
저는 조한선 그닥 좋아하지 않아, 그냥 그랬는데-
잘생긴 배우가 영화속에서 망가지니까 왠지 뿌듯한가봐요 ㅋㅋ
역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살도 좀 찐듯-
커프에 나왔던 김동욱은 박진희의 동생 역할로 나오는데
커프 이미지 완전 그대로-
그래도 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 귀여운 듯 >_<//
까메오로 나오는 정재용도 나름 인상적이었어요 :D

♪ 요건 스포일러성 - 결말을 미리 알기싫으면 보지마세요-



어쩌면 어떤 사람은 돈주고 보기엔 조금 아깝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로맨틱코메디라는 장르의 특성상 그런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ㅋ

너무 거북스럽지도 않고, 정말 억지로 웃기려고 하는 것 같지도 않았지만
나름 공감도 가고 두시간동안 부담없이 마구 웃고 돌아온 것 같아요 :D
크리스마스 시즌, 연인과 함께 보면 정말 좋을 것 같은 영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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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12/15 21:45
난 이기우 별로야, 박진희랑 조한선 망가지는 연기 잼나
wrote at 2008/12/16 21:05
나는 이기우 좋은데 ㅋㅋㅋㅋ
하여튼 자기보다 멋있는 사람은 시러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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