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05. 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드니로 떠나는 날-
처음 타보는 형님 뱅기 +_+
태국갈 때 탔던 동생뱅기보다 훨 커요 >_<//

출장 겸 가는것이지만 호주 여행이 더 기대가 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뱅기 안에서 나눠주던 땅콩-
이거 맛나던데,
이거 파는 데 보면 사먹고 싶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시간 여행이라 그런지, 아님 형님뱅기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헤드폰이랑 약간의 편의 용품을 나눠줍니다.
형님뱅기는 스크린이 개인별로 있는 줄 알았는데, 것두 아니라서 완전 킹왕짱 실망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면양말이랑 안대랑 칫솔-
아무래도 길게 가다보니까 이런게 필요한듯.
저는 안대 안해도 잘자서 칫솔만 사용했어요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의 기내식-
몇시간 이상 비행인 경우에는 기내식을 두번 주더라구요-
저희는 밤비행기를 타서 밤에 한번 도착하기 바로전에 아침으로 한번 줬어요.
대한항공에서 유명한 비빔밥 기내식.
따뜻한 미역국도 함께-
완전 맛있지는 않았지만, 여태까지 먹어본 기내식중에는 젤 괜찮았던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 기내식-
이건 오믈렛으로 기억.
아침이라 그런지 아니면 기내식이라 입에 잘 안맞는 건지 잘 안넘어가던;;
요플레도 블루베리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종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생긴 오믈렛-
한눈에 봐도 맛없게 생겻;;

공항에 10시간을 타고와서 도착하고, 입국수속하는데 완전 오래 걸렸어요.
짧은 시간에 많은 비행기가 착륙한 탓인지,
(내리기 전에도 비행기가 많아서 기다리느라 하늘에서 방황하고 있었;;)
입국 수속하는 줄도 완전 길고 -_ㅠ
가방을 찾아서 나가는데도 완전 오래 걸리더라구요.
호주는 음식물 반입 검사도 하느라고 더 오래 걸렸 -_-;;
줄도 잘못 서고 하는 삽질도 많이 하고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암튼 고생고생해서 삽질을 끝내고 호텔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기 위해서 공항셔틀버스 표를 구매했어요.
공항 앞에 내려주고 pick-up도 하러 오니까 이게 더 편할 것 같아서요.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는 아침8시라 완전 빨리 일어나야 해요 -_-;;
왕복으로 구매하는 것이 조금 더 싸서 저희는 왕복으로 구매했어요.
표 한장으로 편도 한번을 이용할 수 있고, 호텔에 pick-up오는 건 전화로 예약하면 되요.
제가 묶었던 호텔에는 별도 예약없이 그냥 시간마다 데릴러 오더라구요.
프론트에서 버스 시간표를 달라고 하면 주니까 그걸 보고 내려가면 됐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텔로 가기위한 셔틀버스 정류장.
호텔이 워낙 여러지역에 있으니까, 비슷한 지역을 묶어서 같은 정거장에서 타면 됩니다-
저희는 30번 버스 정류장에서 +_+
버스 정류장이 굉장히 많아요 :D
그만큼 관광객이 많이 온다는 것이겠죠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스를 타고 호텔로 가는 길에 만난 기아차-
애니콜도 봤는데 순식간에 지나가서 사진찍을 겨를이 없었;;;
약 30분 정도 달리면 호텔에 도착합니다 :D
저희가 도착한날 부터 비가 와서 안습이예요 -_ㅠ


반갑다, 시드니야!
잘 부탁해 :D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517 관련글 쓰기
기린똥 
wrote at 2009/04/02 13:25
허걱.진짜..오믈렛은 좀 아니게 생겼다;;윽.
wrote at 2009/04/02 14:27
기내식은 대부분 맛이 없는거 같애 ㅋ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08. 06. 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일찍 공항에 도착해서 몇시간의 입국수속과 삽질을 거쳐서,
호텔에 방이 남아있었던건지, 얼리체크인을 하고-
첫번째 일정이던 타롱가쥬로 고고!
타운홀 지하철 역으로 향하던 중 만난 민토 +_+
호주까지 와서 민토를 보니까 신기신기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운홀 지하철역-
호주는 길마다 이름이 있어서, 이 길로 주소를 찾는듯-
우리나라도 그렇게 한다지만, 아직 사람들이 예전 주소로 찾는게 편해 하는듯 하기도 하고
시드니는 도시가 네모처럼 생겨서 길을 따라 찾기 쉽게 되어 있었어요.
시티가 그닥 크지 않아서, 호텔에서 걸어서 타운홀까지-
그래도 10분 정도만 걸어가면 됩니다 :D
지하철 역 입구는 우리나라랑 비슷-
6월이지만, 호주는 겨울이라 사람들의 옷이 두꺼워요-
저도 코트 가져가서 입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주일동안 이용할 트래블패스-
일주일에 35불-
맨리비치까지는 못가지만, 시티 주변은 이걸로 버스, 지하철, 페리 모두 패스 +_+
잘못타도 바로 내릴 수 있고, 버스비가 얼만지 지하철이 얼만지 계산하지 않아도 되서 편해요.
매번 표를 구입할 필요도 없구요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드니 지하철 역은 우리나라보다 전체적으로 낡은 느낌-
우리나라보다 지하철 역에 광고도 많고.
SOLO 레몬에이드는 시드니에서 많이 먹은 레몬에이드.
에이드 좋아하는 편이라 저한테 잘 맞았어요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플랫폼은 이렇게 생겼;;
우리나라랑은 약간 구조가 틀려서 신기했어요-
역 위에서 열차가 어디 있는지, 언제 도착하는지 보여주는 시스템은 좋아보였구요.
한층을 내려오면 플랫폼이 있고, 거기서 또 한층 내려오면 플랫폼이 있는 구조-
조명이 그닥 밝지 않아서 어두침침합니다.
호텔이고 지하철이고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운것 같아요 -_ㅠ
낮인데도 무서운 지하철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보다 낙서도 많아요-
이렇게 보니까 우리나라 지하철 역 다른 나라에 비해 깨끗한 듯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주에 지하철은 2층-
우리나라 지하철처럼 사람이 많이 이용하지도 않고;;
인구밀도가 낮아서 그럴지도-
지하철에 사람도 없어서 지하철 타고 있는 것도 무서워요;
시드니 버스에는 안내방송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저는 지하철 타는게 편하긴 하더라구요;;
언제 내릴지 잘 찾을 수 있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페리를 탈 서큘러키에 도착!
시드니에서 가장 큰 페리터미널이 있어요 :D
서큘러키도 나름 호주에서 교통 중심지인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자에도 서큘러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큘러키는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관광객도 무지 많아요-
페리 터미널에 페리를 타는 곳이 5개나 있기도 하구요-
페리는 다른 교통수단보다 조금 더 비싼 편이기는 하지만,
바다를 가로질러 가기 때문에 차로 가는 것 보다 빨리 갈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잘 타볼 수 없는 것이니까 더 색달라요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편에는 오페라하우스도 :D
오페라하우스에 가려면 이 서큘러키에서 내려서 걸어서 가야해요-
오른쪽 가는 길에는 노천카페도 많아서 분위기가 좋아요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페리를 타고 타롱가쥬에 갈꺼예요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드니의 바다에는 크루즈, 페리, 요트 등 배들이 많이 떠다녀요-
하버브릿지가 멀어져요-
아치형 다리 중에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다리라고 해요.
길긴 긴듯 :D
우리들은 시드니하면 오페라하우스를 떠올리는데 시드니 시민은 하버브릿지를 가장 떠올린대요.
예전에 못살 때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 하버브릿지를 지었는데,
지금은 관광자원으로도 한 몫하는듯 해요.
저 다리를 등반하는 체험을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하버브릿지 기둥에는 전망대도 있고-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모자라서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페라하우스도 멀어집니다-
도시와 오페라하우스가 만화속에 나오던 인공도시 같은 모습이예요-
예뻐요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를 함께 :D
페리를 타는 사람은 이렇게 한번씩 모두 찍는듯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은 쓰는지 안쓰는지 모를 등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롱가쥬 터미널에 도착했어요 :D
캥거루와 코알라!
기다려랏! >_<//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518 관련글 쓰기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08. 06. 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페리의 터미널에서 나오면 보이는 웰컴투 타롱가쥬!
나도 반가워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케이블카가 바로 앞에 보이지만 =_=;
가격이 비싸니까 버스를 이용하기로;;;
외국 나오면 우리나라 교통비 진짜 싼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 버스를 타고 정문까지 이동 :D
영어 못해도 다 똑같이 타고 똑같은데서 내리니까 길 잃어버릴 염려는 없어요.
그렇지만 걸어가기에는 너무너무 먼 거리인듯 -_ㅠ
동물원 안도 완전 크니까 동물원까지는 왠만하면 버스를 타고 이동하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물원에 도착!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예매하면 할인해준다는 말에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나 지도에 껴 있는 할인쿠폰이 더 싸더라구요 -_ㅠ
얼마 차이는 나지 않지만 그래도 좀 더 비싼 가격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니까 ㅎㄷㄷ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나하나 구역마다 표지판도 예쁘고-
이국적인 나무들이라 너무 좋은듯.
정말 자연속에 있는 듯한 느낌도 주는 것 같아요.
사진에 얼핏 보이는 케이블카는 터미널 앞에서 타는 것이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물원 안에 이정표도 완전 예뻐요 >_<//
동물 그림도 완전 예쁜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롱가쥬는 잡지나 인터넷에서 자주보던 리조트 같았던 동물원이예요.
시드니는 도시안에도 그렇고 근교에도 동물들이 많은듯-
천국이 내려준 자연이라는 말이 딱 맞는것 같아요.
물론 보존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겠지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큘러키와 다르게 타롱가쥬 페리터미널에는 표 검사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신기했는데
무임승차 하지말라고 안내문이 있더라구요.
저는 서큘러키와 다른 곳을 왔다갔다 해서 어쩌다보니 표가 계속 필요했는데
서큘러키 외에 다른 곳을 왔다갔다 거리면 표검사를 안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동물들은 다음 포스트에 따로 포스팅 해두었어요 :D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519 관련글 쓰기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08. 06. 01.


우리나라의 동물원 보다 타롱가 쥬가 좋은 점이라면
동물원의 크기도 크기지만, 좀 더 다양한 동물이 있다는 거랄까.
왠만한 사람들이 호주를 생각하면 떠올리는 코알라와 캥거루가 있어서
동물원 구경이 더 즐거운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처럼 귀여운 코알라 :D
보통 사람들은 코알라 자고 있는 것만 많이 봤다는데
제가 갔을 때는 거의 모든 코알라가 깨 있었어요.
유칼리투스 입을 먹는데 너무 귀엽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름 모를 포유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것도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좋아하는 기린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양이던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아이 이름도 까먹었;;
원래 알았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구리도 인형같이 생겼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무 위에 있던 치타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얘 이름 모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펠리칸 입 커지는거 처음 봤어요 >_<//
완전 신기해요 +_+
만화처럼 완전 커지지는 않지만 완전 신기했어요.
물고기 잡아먹는것도 직접 볼수 있고 그래서 완전 신기했던 펠리칸-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펭귄 구경하러 가는길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랑 해보겠다는거야!


캥거루는 못봐서 아쉽지만, 그래도 예쁜 동물들이 많았던 곳이라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했던 동물원이었어요.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520 관련글 쓰기
라그 
wrote at 2009/03/26 20:05
니 이름은 모냐
wrote at 2009/04/02 13:20
케케
그래도 귀엽게 생겼지?
기린똥 
wrote at 2009/04/02 13:26
치타 포스 장난아니다;;저기서 뚝떨어지면 어쩌지..ㅎㄷㄷ
wrote at 2009/04/02 14:27
얘는 완전 잘 서있을꺼야 ㅋㅋ
걱정 안해도 돼 ㅋㅋㅋㅋㅋ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08. 06. 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롱가 쥬에서 가장 유명한 버드쇼-
새들한테 먹이주고, 어디 찾아가고 이런것들 하나봐요.
부엉이? 올빼미?
발톱이 날카로워서 보호장갑을 끼고 있어요.
저 아저씨가 말로 하면서 쇼를 하는데, 사실 많이 못알아들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독수리가 먹이 먹기 :D
녹음기로 새 소리를 틀어놓고 어딘가에 숨겨놓으면 찾아가기도 하고 그래요-
저는 이제 머리가 클데로 커서 그런지 그닥 신기하지 않는;;;
새 머리가 나쁘다는 거 보면 이정도로 훈련시키는 것도 힘든건지도 모르겠네요.
애기들이 보면 신기해할듯-




요런거 해요;
새들이 날아다니는 것도 하지만; 너무 빨라서 찍을 수가 없었;;;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521 관련글 쓰기
기린똥 
wrote at 2009/03/26 18:46
저 얼굴 하얀 올빼미(?)이쁘다. 동물의 왕국에 자주 나오는데-캬캬캬캬
wrote at 2009/04/02 13:19
실제로 봐도 예쁘긴 예쁜데-
나한테 날아오면 무서워 ㅠㅠ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08. 06. 01.


멀리 동물원까지 다녀왔더니 배고파서 죽을뻔!
써큘러키에서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팬케익 온 더 록스
저희는 록스에 위치한 곳에 있는 곳에 방문하기로 했지만, 체인이라 여러곳에 있는듯-
달링하버에 있는 쇼핑몰에서도 보았거든요.
아마 록스에 있는 곳이 원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판이 요렇게 작게 걸려있어서 자칫하면 그냥 지나갈지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라 웨이팅은 길지않고-
5분정도 기다려서 자리로 안내받았어요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이프와 포크 세팅 -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의 메뉴들-
소고기가 싼 호주라 포크립이랑 비프립이랑 1AUD 차이-
소스를 추가하는데도 약간의 돈을 지불해야해요.

우리가 시킨건 DEVILS DELIGHT 와 배고푸니까 비프립으로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위기는 젊은 사람들이 많은 복작복작 분위기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젤 인기있는 메뉴 중에 하나라는 DEVILS DELIGHT~
초코 펜케익에 초코아이스크림 그리고 딸기가 같이 나와요-
요게 만원 넘는 가격이라면 조금 비싼 감도 있지만, 다른 물가도 비싸니까 :D
요정도는 괜찮아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_<//
완전 내스타일♡
단거 싫어하시는 분은 비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같이 먹은 비프립!
우리나라에서 먹는 소고기 보다 부드럽고 맛났어요 :D
웨지 포테이토랑 같이 먹는 스위트칠리소스도 맛나고-

이것 먹고 스위트칠리소스 집에 사왔는데 한번도 안먹고 버리게 생겼 -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딸기 스무디는 별로 -_ㅠ
스무디킹의 맛을 생각했는데 순 우유맛만 ㅠㅠ
딸기 우유 얼린 것 같은 느낌이예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호주맥주:D

요 팬케익 온 더 락스는 시드니에서 굉장히 유명한 집 중 하나래요-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가시면 별로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요런 것 좋아해서 괜츈했어요.
호주는 섬나라이지만 바닷물이 차가워서 음식이 유명한 음식이 없대요.
그러니까 꼭 먹고 싶으신 것이 없다면 이 곳에 방문해서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522 관련글 쓰기
기린똥 
wrote at 2009/03/26 18:47
헉.살찌는 소리가 들리는구나.ㅠ 그래도 단것이 마구 떙기네-ㅋㅋ
wrote at 2009/04/02 13:19
나도 요즘 또 막 땡겨-
강남역에 버터핑거팬케익 생겼던데 언제 방문해보나 몰라 ㅠㅠ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08. 06. 01.


우리나라에는 중고물품을 파는 벼룩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아있는데,
인터넷이나 TV를 통해서 보는 외국의 벼룩시장은 무척이나 낭만적으로 보였어요.
외국에서의 시장구경은 꽤나 재밌는 일이기도 했기에 시드니에서도 시장에 들러보기로 했어요.
시드니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은 여러개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벼룩 시장 중에 가장 크다고 알려져있던 록스마켓에 가보기로 결정!
점심을 먹은 팬케익 온더 록스도 록스지역 안에 있어서 오나전 가까움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큘러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록스에 위치한 록스마켓
록스광장에서 시장도 열리고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외국에서 어떤 지역에 가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인포메이션에 들러서 지도 찾기!
인포메이션에서 록스 지역 지도를 챙기러 갔는데, 이곳에 지도는 그닥 쓸만한 것이 없더라구요-
그냥 가이드북만 봐도 충문하던 시드니-
도시가 크지 않은 탓에 걸어다녀도 다 다닐 수는 있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록스광장 찾아가는 길 :D
이곳은 거의 다 건물에 지붕이 있어서 비가 와도 우산을 안쓰고 다닐 수 있어 편한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깐 아주 잠깐 보였던 파란하늘♪
파란하늘 반가워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록스광장도착!
요 기념비를 찾으면 록스광장을 찾은 것이예요-
광장이라고 해서 굉장히 클 줄 알았는데 그닥 볼거리는 없는듯-

요 기념비는 삼면이 모두 다른 모습으로 되어있는데,
1788년 죄수들과 이들을 감시하기 위한 군대가 유럽에 도착해 처음으로 정착한 곳이라 의미가 깊은 곳이래요.
기념비의 사람들은 이민자들의 모습을 나타낸것이라고 해요-
다른 면에는 군인과 죄수들의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장 이모저모 :D
벼룩시장이라고 해서 중고물품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거의 다 기성품이고(것두 메이딘차이나).
그리고 조금 사람들이 직접 만들어 파는 듯한 물건이 있더라구요.
기대보단 별로라 조금 실망했어요 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군것질 거리도 팔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에서 유명한 간식 중 하나 :D
구운 옥수수!
비가와서 줄이 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손님이 끊기지는 않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추빼고 소금만 조금 쳐서 먹어봤는데 그냥 옥수수 =_=;;
왜 유명한지 모르겠;;;;

날씨가 흐려서 시장구경은 요정도만 하고 호텔로 얼릉 돌아가기로 했어요-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523 관련글 쓰기
라그 
wrote at 2009/03/26 20:08
삿뽀로에서 먹은 옥수수가 더 맛나나?
wrote at 2009/04/02 13:21
나는 옥수수 별로 안좋아해서 둘다 그냥 그랬어 ㅋㅋㅋㅋ
유명하다니까 그냥 먹어본거야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08. 06. 01.


장시간 비행 후 새벽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닌 탓에 이른시간 호텔에 돌아왔는데도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우리집 보다 너무 추운 호텔 방 탓에 이불속에서 만화영화보다 조금 자고 일어났더니 벌써 어두컴컴 -_ㅠ
어디 밥먹으러 가긴 무섭고 해서 혼자 호텔 근처 맥도날드로 향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텔 길 건너에 있던 맥도날드-
거의 12시까지 열기는 했는데 저녁시간에는 손님이 별로 없더라구요.
8시정도밖에 안됐는데도 길에 다니는 사람도 없고 너무 조용했던 날이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만한 빅맥으로 주문 ;D
요것도 사이즈가 여러개라 제일 작은 사이즈로 주문해도
우리나라 햄버거랑 사이즈가 똑같은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햄버거는 생김새나 맛이나 우리나라랑 고만고만-
다만 외국인들은 왕 큰걸 먹는다는게 조금 틀린것 같기는 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콜라도 별로 다를게 없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렌치 후라이도 다 챙겨먹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곳은 케첩을 그냥 기본으로 안주어서 달라고 해야 주더라구요-
그래도 냠냠 쩝쩝 맛나게 먹었어요 :D

조금 특별한것을 먹어보았으면 좋았겠지만,
외국에 가서 모험을 하기 싫을 때는 햄버거가 젤 좋은 것 같아요-
호텔이 차이나타운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차이나타운 안으로 들어가기에는 조금 많이 무섭더라구요.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524 관련글 쓰기
라그 
wrote at 2009/03/25 20:43
50년전 미군한테 "기브 미 쪼꼬렛또" 한거처럼 "기브 미 토마토 케찹" 한거야?
wrote at 2009/03/26 14:59
나는 50년전에 안태어나서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08. 06. 01.


시드닝에서 거의 일주일간 머물렀던 호텔을 소개할께요.
저는 Holiday Inn Darling Harbour 라는 호텔에 머물렀어요.
윙버스에서도 호텔에 대한 리뷰가 간단하게 나오더라구요.
한인민박이랑 다른 호스텔도 가볼까 했었지만, 혼자 있는 동안에 무서울것 같아
그래서 안전한 호텔로 골랐어요 :D
시드니로 떠나기 전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갔어요.
Holiday Inn 호텔은 프라이어리티클럽(http://www.ichotelsgroup.com)에 가입되어 있어서 홈페이지로도 예약할 수 있어요.
일찍 예약하면 조금 더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듯 해요 :D
다만 예약 취소 등은 잘 안되는 듯 해서 신중하게 예약을 해야할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링하버에 위치한 호텔의 외관이예요-
모노레일이 지나가고 있어서 호텔 창문으로 모노레일이 지나가는 걸 볼 수도 있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드니 엔터테인먼트 센터 길건너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인데요.
규모도 작지 않아서 찾기는 쉽더라구요-
저희는 공항버스를 타니까 바로 앞에 데려다줘서 헤멜필요도 없었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안에 들어오니까 호텔 소개 자료랑 이것저것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방에서 보이는 풍경들이예요-
마켓시티도 바로 옆에 붙어있어요 :D
마켓시티 잠깐 방문해보았는데, 그냥 시장통같더라는;;;
물건도 거의 메이딘 차이나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퀸사이즈 침대가 있는 방도 가격이 똑같아서 이왕이면 그냥 큰 침대로 :D
예약을 두번 나눠서 했었는데 두번째 예약도 같은 방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해서 이방에 일주일동안 머물러요-
조명들이 이곳저곳에 떨어져있어서 밝은 걸 좋아하는 저는 방에 들어오면 불켜는 것 부터;;
스위치가 따로따로 있어서 무려 7개의 조명을 켜고 끄고 해야했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침대 반대편으로 침대와 책상
하루가 끝나고 호텔로 돌아오면 책상에서 일기도 쓰고 가계부도 쓰고 :D
조용한걸 싫어해서 티비로 일기예보도 보고
다른 시사프로나 이런건 보기 힘들어서 -_-;; 그냥 만화영화만 봤네요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욕실세팅 :D
샴푸나 바디샤워 이런것들은 호텔에서 기본제공 해주어요.
이렇게 세팅되어 있는데 다 쓰면 다 쓰는것만 다시 채워주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텔안에 미니바-
냉장고안에는 음료들이 있구요.
이곳에선 물도 비용을 받아서 절대 먹으면 안되요;;;;
그냥 편의점에서 물을 사와서 먹었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안에 있던 스위치와 콘센트-
우리나라와는 많이 틀리던 콘센트.
이 호텔에서는 돼지코 같은거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요.
체크아웃할 때 반납하지 않으면 10불 가까이 지불해야하니까 까먹지 말고 가져가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 구경을 대충 하고 호텔구경도 해보았어요-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길래 한번 가보았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탁기도 있어서 조금 오래 여행하시는 분은 이용하셔도 될것 같아요.
가격은 저렴해요-
셀프세탁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세탁기를 사용할 수 있어서 나름 좋은듯.
저는 기간이 짧아서 여행기간만큼 입을 수 있는 옷을 모두 챙겨갔지만, 땀이 많이 나거나 이럴때는 한번쯤 빠는것도 괜츈할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탁기는 요렇게 생겼;;
한번도 이용해보지는 않았네요.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도 보진 못했는데,, 
호텔이 싼 가격은 아니라서 그런지 오래 머무는 사람이 없어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헬스장은 크지 않아요.
몇개의 운동기구만 있더라구요.
운동을 하루라도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하시는 분들은 이곳에서 잠깐 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운동을 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요;;;;

윙버스에 의한 정보에는 한국인 직원이 있다고는 하는데
제가 리셉션을 방문한 시간에는 만난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못하는 영어에도 나름 친절하게 응대해주기도 했구요 :D
다만 저는 추위를 좀 많이 타는 편이라 추워서 컴플레인을 많이 걸었었는데,
미니 히터도 가져다주고 나름 친절했던 호텔이었어요. 
학생들이 배낭여행가서 자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아무 곳이나 자기에 겁나신 분들은 괜찮을 것 같아요-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525 관련글 쓰기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 2008. 06. 02.


시드니는 카지노가 시티 근처에 있는 나라 중 하나라서 컨퍼런스 첫날 
뒷풀이 파티?에 잠깐 들렀다 그냥저냥 분위기라 카지노에 가보기로 했어요.
한번도 카지노에 가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생긴곳인가 궁금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링하버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어가면 보이는 스타시티 카지노-
건물이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조명이 예쁜 곳이더라구요-
이곳도 저녁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건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었던 계단분수 :D
삼각대 안가져가서 계단에 대충 찍느라 사진이 삐딱;; -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타시티 건물안에는 카지노가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많은데
예쁜 타이포그래피 모형들? 이 많아서 더 예뻤어요.
한글에 비해서 영어가 좋은점이라면 폰트디자인을 새로 구성할 때 26자만 만들면 되니까
정말 쉽게 디자인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지노가 가까이 오고 있는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지노 앞에는 보디가드들이 지키고 있어서 여권을 보여줘야 들어갈 수 있어요.
사진도 찍을 수 없고-
그래도 관광객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운동화도 어느정도는 봐주고 그런 것 같아요.
드레스코드 있어서 쫓겨날까 약간 걱정했었는데 들어갈 수 있어서 다행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지노 게임을 하고 나면 호텔이나 시티로 데려다 주는 버스들이 있더라구요.
가격을 잠깐 물어봤었는데 너무 비싸서 -_-;; PASS!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텔까지는 걸어가도 되지만, 트램을 한번 타보고 싶어서
밤도 늦었고 하니 트램을 타고 돌아가기로 햇어요.
노선도를 보고 내릴곳을 한번 확인해요 :D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램 요금은 그닥 싸진 않아요-
카지노에서 호텔까지는 걸어서 15분~20분 걸리는데 트램을 타면 2코스
그래서 4.2불이나 내더라구요-
정말 찔끔 타고 내리는데 요금이 너무 비싸서 우리나라가 교통요금이 싸긴 하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렇게 생긴 트램 :D
외국에 나오면 교통수단은 한번씩은 이용해 보고 싶어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석은 그냥 우리나라 장애인 버스에 있는 것 같은 좌석-
특이하진 않아요 ㅋ
요금은 타면 직원이 손수 받으러 다니는 것 같아요.
저희는 그렇게 냈거든요 ㅋㅋ

그렇지만 내리는 방법을 몰라서 -_ㅠ 안습;;;
매 정거장 마다 서는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직원한테 말해서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긴 했는데; 아직도 어떻게 내리는지는 몰라요 ㅠㅠ



+ 카지노 경험

처음 가본 카지노는 티비에서 보던거랑 똑같이 생겼더라구요-
물론 한곳밖에 가보지 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반짝반짝한 조명에 사람들도 많고 왠지 활기차보였어요.
물론 그 속에는 도박에 중독된 사람들도 있었겠죠-
저야 그냥 구경만 하니까;;; 잘 모르겠더라구요.
스타시티 카지노는 멤버쉽 카드를 만들면 10불이 들어있어서 그것으로도 게임을 할 수 있더라구요.
물론 거의 다 잃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지만요 ㅋㅋ
저도 그것으로 슬롯머신 한번 해봤는데 잘 안맞더라구요 -_ㅠ
그래도 2불이지만 조금 딸 수 있어서 나름 다행-
워킹할리데이나 유학온 학생들도 있는 것 같아서 왠지 마음이 조금 안좋기는 했어요.
보내주신 부모님은 열심히 공부하는 줄 알고 있을텐데, 매일 카지노에 빠져만 있다면 외국까지 온 보람도 없을 것 같고.
절대 빠지지말고 그냥 경험으로 재미삼아 조금만 해보는건 괜찮을 것 같아요 :D
TRACKBACK ADDRESS
http://myfiance.net/trackback/1797526 관련글 쓰기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2  *3  *4  *5 
전체 (504)
Hello ♪ (50)
Today is ... (87)
Culture Report (62)
IT트렌드。 (13)
Happy Date♡ (63)
Enjoy Travel >_< (149)
¶ Mission Complete (19)
부자되기작전 (10)
Fiance's Cooking (6)
예뻐지고싶어!! (17)
Job Skill Up!! (5)
EVENT! (13)
my W. (8)
Lovely My House (2)
달력
«   2010/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count total 232,893, today 144, yesterday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