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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1. 24.
오늘은 운동을 갔다가 사무실에 들어갔더니, 사람들이 모두 퇴근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얼릉 퇴근을 하고 경민이랑 오랜만에 별다방에서 수다를 떨다가 집으로 돌아왔어요 :D
겨울이 되고부턴 밖에 돌아다니기가 힘들어져서 그런지, 자꾸 우울해지는 것 같아서 뭔가 시작해야겠다 하고
집에 오기 전 사당역에 있는 반디앤루니스에 들러 취미생활 할 책을 한 권 사 왔어요-
나이가 들어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손으로 쪼물딱쪼물딱 거리는게 재밌어서
퀼트를 할까 하고 찾아보다가 펠트는 애들 장난감 만드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예쁜 책이 있어서 얼릉 구매해왔어요 :D
사실은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겠지만,
그냥 오늘은 왠지 서점에서 책을 사서 뿌듯한 마음으로 집에 오고 싶어서 기분좋게 집에 왔어요-
처음에는 퀼트 책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펠트공예 책!
퀼트랑 펠트랑 섞어서 만드는 작품들도 있어요.
책 속에 있는 사진을 찍었어요-
이거 저작권에 걸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카메라 모양의 카드지갑인데 아마 첫번째 목표가 될 것만 같아요 ㅋㅋ
얼마전부터 카드지갑 살까 고민중이었거든요- >_<//
작가가 원래는 인터넷 블로거였는데 유명해져서 책까지 낸 것 같아요-
요즘에는 요런거 책 내는 사람 워낙 많아서 신기하지는 않지만 손재주 있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 -_ㅠ
작가의 블로그(http://blog.naver.com/ryu_hong)를 방문해보시면
더 많은 작품들을 더 좋은 퀄리티의 사진으로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샀더니 왠지 기분이 좋아져서 들뜬 마음이예요 ♪
내일 일찍 와서 재료 주문해서, 주말에 모라도 만들어봐야겠어요 >_<//
우와 귀엽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