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zed under Happy Date♡/Cafe & written by _FIANCE
♪ 2008. 12. 14.
일요일 아침, 오빠랑 어디갈까 고민하다 찾은 서래마을-
홍대나 가로수길과 더불어 예쁜 카페들로 가득한 서래마을 :D
집에서 택시타고 얼마 안걸리는 가까운 곳에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가보기는 처음.
이제 한번 가봤으니까 자주 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
아침부터 여러블로그와 윙버스를 검색한 결과 고른 카페 at:
홍대에서 들렀던 aA처럼 디자인체어들이 가득한 곳이래요-
카페놀이 안한지 좀 오래된 것 같아서, 오랜만에 카페놀이가 해보고 싶기도 했어요
뉴요커스러운 브런치를 먹으러 고고싱!
택시타고 서래마을 근처에서 내려서 지도보고 찾아갔어요 :D
조용한 주택가 안에 주택인듯 아닌듯 잘 어울려서 위치하고 있었어요-
찾아가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바깥에도 테이블들이 있었지만, 날씨가 추운 날이라 사람들이 있지는 않았어요.
음료와 브런치를 먹으러 오세요 :D
바깥 벽에 위치하고 있던 레터링♡
요즘 이런거 왜 이렇게 좋은지 -_ㅠ
나중에 우리집에도 레터링 해놔야지- 흐흐
바깥에 위치하고 있는 의자들도 다양한 모양 :D
예쁜 의자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안으로 들어온 실내는 크지는 않았지만, 아담한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어요 :D
알록달록 예쁜 접시들이 올려져 있는 선반도 예쁘고-
이 뒤편으로 주방이 있지만, 반 오픈 주방 정도?
오픈형주방이라기는 조금 벽이 높지만, 들여다 보려면 그래도 볼 수 있을 듯한 정도의 높이였어요.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저 하얀 설탕통에서 흰 설탕을 덜어서 주더라구요.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소품과 함께 :D
겨울이 오면 날씨가 추운건 너무너무 싫은데,
요 크리스마스 소품들은 너무 예쁜듯 +_+
이 곳에 있는 의자들은 거의 다른 모양이예요.
그래도 나름 잘 어울리게 있어서, 하나쯤 갖고 싶어요.
투박한 벽돌이랑 나무가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모던하지만 따뜻한 느낌이 나는 곳 :D
카운터 옆에 위치하고 있던 눈사람 트리-
자꾸 눈에 들어와요 +_+
오늘의 브런치는 와플세트 :D
와플이 얼마전부터 너무 먹고 싶어서 방문했어요-
요건 아이스크림 와플!
그런데 초코와플이 유명한가봐요 -_ㅠ
다들 초코와플 먹더라구요-
다음엔 꼭 초코와플 먹어야지 >_<//
메이플 시럽은 달라고 해야 주나봐요;;
오빠가 주문한 샌드위치 세트
브런치 세트는 음료와 함께 나와요
아메리카노나 탄산음료는 기본으로 제공이 되구요.
우유가 들어가는 커피, 라떼나 카푸치노 등은 1000원을 추가하면 먹을 수 있대요 :D
샌드위치도 나쁘지 않았지만, 와플 먼저 먹느라 너무 배불러서 남겼어요 -_ㅠ
다음에 가면 브런치는 하나만 시키고, 음료만 하나 더 시켜서 먹어야겠어요.
내 브런치세트에 같이 나온 아메리카노.
요 커피잔도 엄청 커요 >_<//
그래도 다 마셨;;;
커피맛은 막입이라 괜찮은 듯 했어요-
빌지를 요렇게 갖다줘요.
테이블 한편에 있으니까 너무 귀여워서 >_<//
브런치로는 너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괜찮은 가격 같아요 :D
요즘 와플 너무 비싸서;;;;
택스가 없어서 더욱 좋았던 곳!
주말 아침 브런치 먹으러 가보세요 :D
나도 간만에 가니까 좋긴하더라
근데 난방이 안되서 좀 추웟삼 ㅠ_ㅜ
근데 난방이 안되서 좀 추웟삼 ㅠ_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