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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06. 28.
주말에 오랜만에 공연을 보고 왔어요 :D
댄스뮤지컬인 JUMP의 후속으로 나온 공연으로 추정되는 BREAK OUT!
동생 회사에서 회사판매로 저렴하게 나왔길래 밤샘의 피곤함을 무릎쓰고 다녀왔어요-
원래 R석은 5만원 정도인데, 저는 S석을 만원에 구매.
발권하러 갔더니 R석이 모두 팔리지 않은 것인지 R석에 앉을 수 있었어요.
왠지 다른 사람들 보다 싸게 예매한것 같아 뿌듯뿌듯!
BREAK OUT은 교도소에 있던 죄수들이 교도소를 탈출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춤으로 표현해내는 뮤지컬이예요.
대사가 많은 뮤지컬과는 달리 전세계 어느 누가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예전에 호주에서 뮤지컬을 볼 때에도 댄스 뮤지컬이라 대사가 없어 재밌게 볼 수 있었거든요.
JUMP랑 같이 종로의 전용극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데,
소극장이기도 하고 자리가 앞자리여서 그런지 배우 한명한명의 표정까지 모두 보여서 좋았어요.
BREAK OUT은 각종 춤 중에도 브레이크 댄스와 비트박스로 공연을 채워나가고 있었어요.
홈페이지에서도 에든버러에서 호평받았고, 해외공연을 한 사례도 소개하고 있더라구요.
B-Boy 공연들은 가끔씩 도심에서도 열리고 있지만, BREAK OUT은 스토리가 있는 공연이라 보기가 더 편한듯 싶었어요.
가끔가끔 나오는 비트박스도 완전 신기하공 >_<//
아카펠라나 비트박스나 이런 류의 공연을 볼 때면 항상 사람의 몸에서 어떻게 그런 소리가 나는지 신기할 따름이예요.
그렇지만 춤으로만 스토리를 이어가다보니 스토리가 빈약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았어요.
춤으로 이어진 공연이지만, 스토리에 상관없이 추는 춤들은 약간 생뚱맞은 느낌도 들었어요.
안무가 짜여져 있기도 하지만, 즉흥적으로 춤을 추는 느낌일 때는 왜 이런 것이 나오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관객을 즐겁게 해주려는 노력이 많이 보이는 공연이었어요.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인질극이라던가, 관객석 안으로 뛰어 들어가서 펼쳐지는 공연들.
관객과 함께 하는 공연은 무대에서만 펼쳐지는 공연보다는 항상 더 즐거운 것 같아요.
80분이라는 시간동안 쉴새 없이 춤을 추는 배우들은 굉장히 열정적으로 보였어요.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머리를 감은 것 같이 땀이 나는 배우들은 너무 보기가 좋았어요.
이 공연은 잘 짜여진 스토리가 아니라 그런지 먼가 2% 부족한 느낌은 들었어요.
물론 제가 브레이크 댄스를 즐기거나 힙합 문화를 좋아하거나 이런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들어요.
조금 더 탄탄한 스토리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예매사이트에서 하는 예매할인 이벤트를 통해서 본다면 그래도 볼만하다는 생각이예요.
아직은 문화생활에 너무 많은 돈을 쓰기엔 부담스러워서인지, 정가를 다주고 보기엔 조금 아쉽지만
할인된 금액이라면 이런 공연도 있구나 하면서 볼 만한 공연인 것 같아요.
그래도 오랜만에 공연 보니까 기분 좋아지는 하루였어요 ♪
댄스뮤지컬인 JUMP의 후속으로 나온 공연으로 추정되는 BREAK OUT!
동생 회사에서 회사판매로 저렴하게 나왔길래 밤샘의 피곤함을 무릎쓰고 다녀왔어요-
원래 R석은 5만원 정도인데, 저는 S석을 만원에 구매.
발권하러 갔더니 R석이 모두 팔리지 않은 것인지 R석에 앉을 수 있었어요.
왠지 다른 사람들 보다 싸게 예매한것 같아 뿌듯뿌듯!
BREAK OUT은 교도소에 있던 죄수들이 교도소를 탈출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춤으로 표현해내는 뮤지컬이예요.
대사가 많은 뮤지컬과는 달리 전세계 어느 누가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예전에 호주에서 뮤지컬을 볼 때에도 댄스 뮤지컬이라 대사가 없어 재밌게 볼 수 있었거든요.
JUMP랑 같이 종로의 전용극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데,
소극장이기도 하고 자리가 앞자리여서 그런지 배우 한명한명의 표정까지 모두 보여서 좋았어요.
BREAK OUT은 각종 춤 중에도 브레이크 댄스와 비트박스로 공연을 채워나가고 있었어요.
홈페이지에서도 에든버러에서 호평받았고, 해외공연을 한 사례도 소개하고 있더라구요.
B-Boy 공연들은 가끔씩 도심에서도 열리고 있지만, BREAK OUT은 스토리가 있는 공연이라 보기가 더 편한듯 싶었어요.
가끔가끔 나오는 비트박스도 완전 신기하공 >_<//
아카펠라나 비트박스나 이런 류의 공연을 볼 때면 항상 사람의 몸에서 어떻게 그런 소리가 나는지 신기할 따름이예요.
그렇지만 춤으로만 스토리를 이어가다보니 스토리가 빈약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았어요.
춤으로 이어진 공연이지만, 스토리에 상관없이 추는 춤들은 약간 생뚱맞은 느낌도 들었어요.
안무가 짜여져 있기도 하지만, 즉흥적으로 춤을 추는 느낌일 때는 왜 이런 것이 나오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관객을 즐겁게 해주려는 노력이 많이 보이는 공연이었어요.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인질극이라던가, 관객석 안으로 뛰어 들어가서 펼쳐지는 공연들.
관객과 함께 하는 공연은 무대에서만 펼쳐지는 공연보다는 항상 더 즐거운 것 같아요.
80분이라는 시간동안 쉴새 없이 춤을 추는 배우들은 굉장히 열정적으로 보였어요.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머리를 감은 것 같이 땀이 나는 배우들은 너무 보기가 좋았어요.
이 공연은 잘 짜여진 스토리가 아니라 그런지 먼가 2% 부족한 느낌은 들었어요.
물론 제가 브레이크 댄스를 즐기거나 힙합 문화를 좋아하거나 이런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들어요.
조금 더 탄탄한 스토리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예매사이트에서 하는 예매할인 이벤트를 통해서 본다면 그래도 볼만하다는 생각이예요.
아직은 문화생활에 너무 많은 돈을 쓰기엔 부담스러워서인지, 정가를 다주고 보기엔 조금 아쉽지만
할인된 금액이라면 이런 공연도 있구나 하면서 볼 만한 공연인 것 같아요.
그래도 오랜만에 공연 보니까 기분 좋아지는 하루였어요 ♪
BREAK OUT 전용극장 가는 길
BREAK OUT은 종로 시네코아 4층에서 공연하고 있어요.
지하 극장에서는 JUMP도 하고 있으니까
공연이 보고플 때 들러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