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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 2010. 04. 05.



결혼후 가장 달라진 점 중 하나는 집에서 먹는 음식이 많아진것 같아요.
어제는 저녁을 먹고 오빠랑 야식을 만들어먹었어요.
원래 주말에 만들어 먹으려고 했던 호박부침개였는데,
주말에 밥을 너무 많이 먹었던 탓인지 배도 안고프고 해서 어제 도전!

된장찌개 끓이고 남아있던 애호박 반개랑,
보관을 잘못해서 파랗게 변해가고 있던 감자 한개랑,
너무 많이씩 팔아서 감당하지 못할 것 같은 양파 반개랑,
어머님이 주신 쪽파 조금이랑
마트에서 사온 빨간고추를 채썰어 놓고
부침가루랑 물 조금 넣어서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 먹었어요.

집들이 선물로 받은 푸드프로세서로 채썰기를 했더니 정말 금방 만든듯-
아직 채썰기 이런건 잘 못하거든요 =_=;;

오빠가 대충 만들어준 간장이랑 먹으니까 더욱 맛난듯-
또 잔뜩 먹고 잤더니 배가 너무 나왔어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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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4/06 22:25
요리사 다됐네-근데 태그에 왜 다이어트;;있는거지??ㅋㅋㅋㅋ야식...인데???
wrote at 2010/04/07 09:35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자꾸 실패해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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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3. 14.


요즘 아줌마 되기 하는중-

결혼전이랑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이라면,,
집에서 밥을 많이 챙겨 먹는다는 점 같다.
그래서 결혼 후 두번의 주말동안 한번씩 요리하기 도전!



지난주는 된장찌개였다-

나물이네 가서 레시피 보고
없는 다시마는 빼고, 멸치 6마리 넣고 국물내서
된장이랑 고추가루 넣고
두부랑 호박이랑 양파랑 청양고추 넣고
다진마늘 조금이랑 파 조금 넣어서 끝!

간단해 보이지만 -_-;;
30분이나 걸렸당;;

우리오빠의 평은
맛없는 식당의 된장찌개보단 맛있어 ㅋ

내가 생각해도 먹을 수 있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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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 
wrote at 2010/03/16 13:10
먹을 수 있는 맛...ㅋㅋㅋㅋ
난 요리 성공한 적보다 실패한 적이 더 많다 ㅠ_ㅠ
wrote at 2010/03/16 13:12
레시피에 나와있는거 그대로 해야 먹을 수 있어 ㅋㅋㅋ
BlogIcon L 
wrote at 2010/03/27 08:33
신혼여행 사진은 어디서 볼수 있는겨.
wrote at 2010/03/28 12:06
신혼여행 사진은 아직 하나도 안올렸는데 ㅋㅋㅋ
못보는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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