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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4. 17.
미화의 결혼식으로 신사역에 가던 날,
이 주간이 레스토랑 위크 기간이라 3주전에 미리 예약을 해둔 Once In A Bluemoon.
우리나라의 완전 유명한 재즈바 중에 하나인데,
내 생활권에서 워낙에 가기가 쉽지 않은 곳이라 이렇게 맘먹고 데이트 하기로-
지난 레스토랑 위크때에는 이벤트 당첨으로 분당에 있는 아데나가든에 공짜로 다녀왔었는데,
이번엔 내가 가고 싶은 곳으로 미리미리 예약을 해서 다녀왔어요.
원스인어블루문은 저녁시간에만 문을 열어서 7시에 예약을 해두었는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본 외관-
아직 어두워 지기 전이라 밝은 모습.
결혼준비 할때는 근처엔 엄청 많이 왔었는데, 여기에 있구나만 봐둔 -_ㅠ
입구에는 레스토랑위크임을 알리는 표지판? 이 서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인기 레스토랑은 완전완전 빨리 예약을 해야해요.
지난번이랑 지지난번에는 일주일 전쯤 전화를 했더니 자리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조금 서둘러서 예약을 하였지요-
레스토랑위크의 테마가 플라워라 곳곳에 꽃 장식이 있어요-
올해의 미친 날씨 때문에 아직 추운 봄이었었지만, 그래도 꽃을 보면 봄이 온것 같습니다.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온 무대-
각종 영화나 드라마에 많이 나온 재즈바인 만큼 왠지 어디서 많이 본 모습 :D
처음 가보았는데 생각보다는 작긴 하더라구요.
무대 앞에도 꽃장식이 있어요 ♪
이 무대에서 조금 있다 공연을 하겠죠-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와서 그런지 테이블이 많이 비어있어요-
레스토랑위크 주간에는 코스요리를 많이 먹어서인지 테이블 셋팅이 되어있습니다.
원래 옆 구석자리였는데, 다른 자리가 취소되었다고 해서 무대 바로 앞자리로 옮길 수 있었어요.
괜츈한 자리는 완전완전 빨리 예약해야하나봐요-
테이블 위에도 레스토랑위크임을 알리고 있어요.
레스토랑위크라고 해서 완전 무지 싸지지는 않지만,
그냥 왠지 마음이 든든한 것 같아요-
이렇게 한번씩 데이트 하는 것도 좋아요 :D
요즘엔 와인 먹는 사람들도 많아서인지, 이곳에서도 진열된 와인-
저희 부부는 술을 먹지 않아서 와인도 잘 하지 않지만,
이런 곳에서 분위기 내도 좋을 것 같아요 :D
본격 공연시작-
저는 재즈를 잘 모르지만, 그냥 왠지 그 특유의 자유롭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요 :D
이날의 공연팀은 '나나 앤 프렌즈'
보컬의 이름이 나나입니다 :D
완전 땀뻘뻘 흘리며 연주하던 색소폰 아저씨-
동영상 찍으면 진상손님일까요;;;;
그래도 기분 좋았던 하루였어요-
이날의 코스요리는 다음 포스팅에서 확인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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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4. 17.
레스토랑 위크의 특별 디너입니다 :D
Once In A Bluemoon 의 인테리어 같은건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레스토랑 위크 기간의 저녁요리는 3만원/인(10% TAX 별도) 이라서,
괜찮은 음식을 나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재즈바에 앉자 마자 나온 마늘빵 :D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배고파져서인지 다른 요리가 나오기도 전에
돼지처럼 열심히 먹었던 마늘빵이었는데-
완전 따뜻할 때 나와서 맛있었어요//
참치요리 에피타이저-
풀들은 신선해요 :D
저는 날고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_ㅠ
단호박 스프-
이것도 먹을만 해요 :D
열심히 먹은 스테이크-
립아이 스테이크라고 해서 그닥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신혼여행때 먹은 비싼 스테이크보다 훨 맛났어요//
가격대비 짱 맛난듯-
원래 스테이크 좋아하지 않는데 여태 먹어본 립아이 스테이크 중에 제일 맛났던것 같아요-
미디엄 웰던으로 구워달라고 했는데,
미디엄에 조금 더 가까운 웰던이라서 피나는 고기 좋아하지 않는 저도 잘 먹을 수 있던 것 같아요 :D
커피까지 잘 마시고 선물도 받아왔어요-
T와 함께 하는 레스토랑위크인데,
올해는 월드컵이 열리는 해인지라 그런지 선물 주더라구요 :D
SKT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에게 모두 주어서 오빠랑 내꺼랑 두개 득템!
앞에는 다시한번 大한민국 이라는 문구가!
나중에 월드컵 응원 가게 되면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 월드컵 망할것 같다는;;;)
열심히 응원해달라는 메시지도-
레스토랑 위크 기간 동안 발렛파킹을 무료로 할 수 있는 쿠폰도 주는데,
저희는 차가 없어서 해당사항이 없었어요 -_ㅠ
아무튼 이런 문화생활 너무 좋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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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4. 17.
미화 결혼식이 끝나고 저녁먹으러 가기 전,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갔다가 카페놀이 할랬는데
마땅한 카페를 못찾아서 선택한 테이크 어반.
나도 나이가 들었는지 나무가 좋다-
우리집에도 자작나무 하나 들여놔야지//
전구가 달려있는 것이,, 열매처럼 매달려있다-
핑크레모네이드와 함께 간단한 군것질 :D
요즘따라 스콘이 맛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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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04. 11.
가로수길 걸어다니다가 발견한 예쁜카페 :D
대로변에 있는 카페보다 작기는 하지만 사람도 많지 않고 조용해서 맘에 들었던 곳-
가로수길에는 카페인데도 이렇게 앞에 플랫슈즈 팔고 있는 카페들도 꽤 되더라구요.
간판은 반짝이 타일 느낌이라서 왠지 특이해요 ㅋ
메뉴가 애기 장난감 같은 자석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완전 귀여워요 >_<//
요새 제가 완전 좋아하는 팬케익 요런것도 팔고 있어요-
그런데 점심도 먹고 간식도 먹고 저녁도 먹어서 -_ㅠ 팬케익은 담에 먹기로 했어요.
저녁이라 어둑어둑 해지니까 조명을 켜주셨는데 완전 예뻐요-
반짝반짝 돌아가는 조명 :D
테이블에도 쬐끄만 조명이 있었는데 완전 귀엽!
애기들 장난감 가게들 처럼 아기자기 하고 예쁜 소품들이 너무 많았던 곳이예요-
조 말 아이 이름은 모르겠지만 카페 입구에도 지키고 있고,
이곳저곳에 있었는데 예쁜 것 같아요 :D
한때 너무너무 갖고 싶었던 신지가토 포트세트-
나중에 결혼하면 요런거에다가 차마시면 너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이곳에 있더라구요.
천장에 매달려 있던 동키호테도 완전 귀엽 >_<//
제스탈이예요-
내가 시킨 오렌지에이드랑 효정이가 시킨 토마토에이드-
에이드인데도 생오렌지가 왕많이 들어가서 약간은 오렌지 쥬스 같기도 했는데
너무너무 맛났어요 :D
테이블 갯수가 많지 않은 작은 카페였는데 사장님도 친절하고-
같이 일하던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예쁜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던 곳이예요.
이곳 유명한지 몰랐는데 지금 포스팅 하다보니 꽤 유명한 곳인가봐요-
신문 기사에도 나오고;;;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한번 방문해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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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01. 03.
아빠가 2달가량 서울에 입원해계시다 퇴원하던 날-
오빠가 집까지 엄마랑 아빠랑 데려다 줘서 영주까지 내려갔어요 :D
우리집 과수원 구경을 하고 나니까,
근처에 갈 수 있는 곳은 문닫을 시간이 다 되어가서
엄마아빠가 추천해준 전통 찻집으로 가기로 했어요-
산 길을 꼬불꼬불 한참을 가서 발견한 구비도라-
앞에는 저수지가 :D
겨울이라 날씨는 추웠지만, 저수지는 나름 예뻤어요 :D
해질무렵 저수지 :D
네이놈에 검색해보니까 '송림지'라고 하는 곳이래요.
부석사나 소수서원 가는 길에 한번 들러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청둥오리?같이 보이는 오리-
몇 마리 없었지만, 수영하는 것이 예뻐보였어요
이 곳이 엄마아빠가 추천해준 구비도라-
추운 겨울 굴뚝에서 연기가 나는 전통집의 느낌이라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길 건너에 주차장이 있어요 :D
네비게이션(맵피 맵 기준)으로 찍고 가니까 구비도라는 나오지 않더라구요 =_=;;
대충 배점초등학교 를 찍고 가는 길에 발견 할 수 있어요-
항아리를 잘라서 만든 전등-
조금 더 어두워지면 불을 켜 두는데, 빨강색 노랑색 초록색
알록달록한 색깔들이 켜져요 :D
서울에 있다가 우리 동네에 가면 왠지 정말 싸게 느껴져요 :D
서울에서 찻집에서는 기본 5000원을 넘어갈 텐데,
이곳은 비싸도 5000원을 넘지 않아요-
과거에 다녀간 사람들이 메모를 많이 남겨두고 갔어요.
저희는 종이랑 펜이 없어서 =_=;; 그냥 PASS!
옛날 책상이랑 의자-
아주 옛날 초딩때 저런 의자 쓴 적도 있는 것도 같고-
정말 오랜만에 보는 풍금이랑
나무로 만든 장식들이 따뜻한 느낌을 주어요 :D
고구마 구워 먹으면 좋을 것 같은 난로도 사랑스러워요♡
내가 처음 먹어보는 국화차-
몸에 안좋은 것, 완전 초딩입맛인 제게는 그냥 그랬;;;;
찻집에서 밖을 바라보면 이런 느낌이예요 :D
아직 서울처럼 금연구역이 지정되어있지 않아서, 담배연기땜에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따뜻한 느낌이 좋은 곳이었어요.
다만 차 없이는 가기 힘들듯;;;;
혹시 나중에 부석사나 소수서원 가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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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2. 14.
일요일 아침, 오빠랑 어디갈까 고민하다 찾은 서래마을-
홍대나 가로수길과 더불어 예쁜 카페들로 가득한 서래마을 :D
집에서 택시타고 얼마 안걸리는 가까운 곳에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가보기는 처음.
이제 한번 가봤으니까 자주 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
아침부터 여러블로그와 윙버스를 검색한 결과 고른 카페 at:
홍대에서 들렀던 aA처럼 디자인체어들이 가득한 곳이래요-
카페놀이 안한지 좀 오래된 것 같아서, 오랜만에 카페놀이가 해보고 싶기도 했어요
뉴요커스러운 브런치를 먹으러 고고싱!
택시타고 서래마을 근처에서 내려서 지도보고 찾아갔어요 :D
조용한 주택가 안에 주택인듯 아닌듯 잘 어울려서 위치하고 있었어요-
찾아가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바깥에도 테이블들이 있었지만, 날씨가 추운 날이라 사람들이 있지는 않았어요.
바깥 벽에 위치하고 있던 레터링♡
요즘 이런거 왜 이렇게 좋은지 -_ㅠ
바깥에 위치하고 있는 의자들도 다양한 모양 :D
안으로 들어온 실내는 크지는 않았지만, 아담한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어요 :D
알록달록 예쁜 접시들이 올려져 있는 선반도 예쁘고-
이 뒤편으로 주방이 있지만, 반 오픈 주방 정도?
오픈형주방이라기는 조금 벽이 높지만, 들여다 보려면 그래도 볼 수 있을 듯한 정도의 높이였어요.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저 하얀 설탕통에서 흰 설탕을 덜어서 주더라구요.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소품과 함께 :D
겨울이 오면 날씨가 추운건 너무너무 싫은데,
요 크리스마스 소품들은 너무 예쁜듯 +_+
이 곳에 있는 의자들은 거의 다른 모양이예요.
그래도 나름 잘 어울리게 있어서, 하나쯤 갖고 싶어요.
투박한 벽돌이랑 나무가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카운터 옆에 위치하고 있던 눈사람 트리-
오늘의 브런치는 와플세트 :D
와플이 얼마전부터 너무 먹고 싶어서 방문했어요-
요건 아이스크림 와플!
그런데 초코와플이 유명한가봐요 -_ㅠ
다들 초코와플 먹더라구요-
다음엔 꼭 초코와플 먹어야지 >_<//
오빠가 주문한 샌드위치 세트
브런치 세트는 음료와 함께 나와요
아메리카노나 탄산음료는 기본으로 제공이 되구요.
우유가 들어가는 커피, 라떼나 카푸치노 등은 1000원을 추가하면 먹을 수 있대요 :D
샌드위치도 나쁘지 않았지만, 와플 먼저 먹느라 너무 배불러서 남겼어요 -_ㅠ
다음에 가면 브런치는 하나만 시키고, 음료만 하나 더 시켜서 먹어야겠어요.
내 브런치세트에 같이 나온 아메리카노.
요 커피잔도 엄청 커요 >_<//
그래도 다 마셨;;;
빌지를 요렇게 갖다줘요.
테이블 한편에 있으니까 너무 귀여워서 >_<//
브런치로는 너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괜찮은 가격 같아요 :D
요즘 와플 너무 비싸서;;;;
택스가 없어서 더욱 좋았던 곳!
주말 아침 브런치 먹으러 가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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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2. 14.
at:에서 수다를 떨려고 했는데, 크지 않은 카페이다 보니 문이 열릴때 마다 한기가 -_ㅠ
그래서 너무 힘들어 다른 곳에 가기로 하고 나왔어요 :D
처음 보이는 별다방이 너무 시끄러워 좀 더 덜어가다 발견한 오페뜨-
파리크라상이랑 비슷한 베이커리 카페인가봐요.
괜히 마음때문인지, 인테리어가 예뻐보여 들어갔어요.
그래도 집 앞을 벗어나서 별다방 콩다방은 벗어나봐야겠다는 생각에 ㅋ
내부에서 주문을 받는 곳은 다른 베이커리 카페랑 비슷해요.
커피의 가격도 다른 곳이랑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았어요-
벽에 있는 판화 작품들이예요-
나무 벽에 액자가 나란히 걸려 있어서 예뻤어요 :D
내츄럴한 매력이 물씬 풍겨나오는 작품들이었어요.
헤헤- 라떼아트 좋아요♡
오빠는 카라멜마끼아또, 저는 바닐라라떼를 시켰어요-
이 곳에는 라떼는 라떼아트 해주나봐요.
크리스마스 시즌 컵- 예뻐요 :D
이곳 전용 컵은 아닌 것 같아요.
어디서 사왔나 봤더니 모던하우스 제품이더라구요-
오페뜨의 컵들은 물컵으로만 쓰이는듯?
스몰사이즈라 쬐끄매요 ㅋ
인테리어는 요런 분위기 :D
서래마을은 그냥 주택가에 카페들이 많은 모양이라,
애기들을 데리고 오는 엄마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애기들이 아니더라도 그냥 동네 주민들이 많은듯-
그냥 테이블에 놓여져있던 곰인형 :D
귀여워요 >_<//
오랜만에 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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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2. 13.
배부르게 밥을 먹고 칵테일 한잔 하러 찾은 곳 :D
이름도 길다-
" 나비도 꽃이었다 꽃을 떠나기 전에는"
간판도 잘 안보이는, 아는 사람만 가는 곳이라고 해요-
요즘 유행하는(?) 좌식카페인데, 신촌에서 가봤던 좌식카페랑은 좀 다른 느낌이었어요.
시간이 달라서 그런가 ㅋㅋ
글씨도 잘 알아보기 힘든 간판이 조그맣게 있어요.
위치는 aA가는길에 잘 안보이는 곳에 지하로 내려가면 있더라구요.
어두어서 잘 안보이지만, 가운데 연못이 있어요.
장미 꽃잎이 띄워져있어서 예뻐요 :D
이 곳은 연못의 깊이가 매우 얕았는데, (그냥 접시에 물이 담긴 정도?)
더 깊고 큰 곳이 있다고 해요-
(그곳은 칵테일을 팔고 있지 않아서, 다음에 오빠랑 같이 와인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ㅋ)
원래 이 곳은 홍대에서 물담배 피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해요-
저는 담배를 피지 않아 도전해보지 않았지만,
그냥 재미삼아 많이 해보나봐요-
어떻게 생긴지 처음 구경했는데 신기했어요 +_+
요렇게 조명도 있고-
장미꽃잎이 두둥실 떠 있어서 몽환적인 분위기가 나요 :D
카운터 옆에 메뉴를 보고 주문하는 셀프 바인데요-
주문하고 5분 후 쯤에 다시 카운터로 가면 주문한 음료를 줘요.
종이에 손으로 그냥 적어둔 메뉴판이라 약간 허접해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 나름의 느낌도 괜찮은 것 같아요.
처음 앉은 자리는 카운터 바로앞이라 사람들이 너무 복작복작해서, 다른 곳에 자리가 나자마자 옮겨 앉았어요 ㅋ
오늘도 어김없이 저는 피치크러시-
효정이는 술맛나는 블랙러시안 :D
한잔 하실래요? :D
요건 보너스 :D
어느 가게 앞에서,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사람과 함께 효정이-
만나서 반가웠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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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11. 12.
매드포갈릭에서 밥을 든든히(?) 먹고 전자동 구경도 조금 하고, 평소처럼 커피를 먹으러 갔어요 :D
전자동 안에 있는 매장들은 아직 오픈을 하지 않은 곳도 많아서인지 조용한 편이였어요-
전자동에서 일하는 동기의 말에 의하면 하루에도 한층씩 이사를 오고 있다니, 조만간 사람이 많아질듯 해요.
새건물 오나전 부러워요 -_ㅠ
오늘 커피를 먹은 곳은 전자동 안에 생긴 아티제 :D
포스팅을 하려고 잠깐 검색을 해보았더니 신라호텔에서 운영하는 체인인가봐요-
베이커리가 더 맛있어보였는데, 밥을 먹었으니 저희는 커피만 먹었어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손님이 별로 없어서인지 조용해서 더욱 좋았어요 :D
일하는 사람들도 깔끔한 유니폼을 입고 있어요-
인테리어도 조용한 카페같은 분위기 :D
가격은 콩다방보다 약간 비싼 가격인듯-
별다방에서 3000원하던 레모네이드가 요기서는 4000원 하더라구요.
성혜가 서초사옥으로 이사온 기념으로 저녁도 먹고 커피도 먹었더니, 오늘은 오랜만에 커피가 3잔 :D
따뜻한 커피는 머그컵에 나와요-
날씨가 추워지니 달달한 커피가 땡겨서 오늘은 카라멜모카로 ♪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어리버리한건지,
계산을 잘못 해놓고도 아무말도 하지 않아서 약간 맘상했어요-
영수증보고 말 안했으면 1000원 더 결재할뻔 -_ㅠ
음료를 주는 쟁반도 너무 예뻐서 집에 가져오고 싶었;;;
요 컵도 너무 예뻤어요 :D
심플한 일러스트가 있었는데, 가격은 8000원;
컵 안쪽에도 일러스트가 있어서 커피를 마시면 말이 보여요 :D
요 그림 말고 중간에도 다른 그림이 있더라구요-
컵말고도 접시랑 텀블러 등도 팔았는데 너무 예뻐서 갖고 싶었지만, 잘 사용하지 않으니까 패스 -_ㅠ
분위기는 맘에 들었는데, 커피 맛이 별로라 다시 가지는 않을 것도 같아요;
그래도 즐거운 수다는 언제나 좋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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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09. 27
홍대 갔다가 들른 카페-
홍대좋아하는 친구가 강추하는 카페이기도 했고, 다른 블로그에서 많이 본 카페라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D
예쁜 카페가 많은 홍대 중에서도 유명한 aA.
입구에 디자인 뮤지움이라고 적혀있어요-
안내설명서도 나와있을만큼 옛날 소품들이 많아요.
메뉴판은 갈끔하게-
장식장과 책상 소품-
확대해서 보면 요런 소품들이 놓여있는데,
분위기가 너무 예뻐요 :D
내가 좋아하는 조명 :D
언제부턴가 조명을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조금 특이하고 예쁜 조명들, 너무 좋아요-
나중에 우리집을 꾸미게 되면 나도 꼭 예쁜 조명으로 가득 꾸며놔야지 >_<//
이건 카페에 있던 소품들 설명서?
1800년대 소품들도 있고,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것들이 많아서 더 좋았어요 :D
완전 옛날껄로 보이는 선풍기-
가죽으로 만든 멍멍이 인형도,
수건천으로 만든 오리 인형도 너무 좋아요 :D
창문사이로 보이는 나무도 너무 예뻐요 :D
요즘 체중조절 할려고 먹고 있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오빠는 얼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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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SWEET HONEYMOON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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