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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2010/05/14
2010/03/16

♪ 2010. 06. 02.


선거일, 오빠가 출근을 한 사이에
내조의 여왕이 되보고자 오빠가 일하는 사이에 만들어본 야참.

메뉴는 인터넷 블로그에 사람들이 많이 만들던 윙구이로 결정!



집앞 마트에 가서 윙을 사왔어요-
무조건 손질된 고기로 구입해요 ㅋㅋ



손질이 되어 있지만, 물에 박박 씻어서
노폐물을 제거합니다 :D



비린내를 없애려고 맛술 2스푼이랑 소금, 후추 넣고 30분 이상 냅두기-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볼 때 그냥 얼만큼 넣는지 안써있으면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몰라서 항상 고민이었는데
요때 소금, 후추는 그냥 덮을정도로 넣으면 밑간이라 짠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요리책에서 튀김옷을 입히길래 위생봉지에 튀김가루 넣어서 흔들어서 윙에 튀김가루를 묻혀주고-



튀김가루랑 물이랑 1:1정도로 섞은 튀김옷을 입혀서



오븐에 굽기 :D
220도에서 10분씩 앞뒤로 구워주었어요.



요리책대로 칠리소스랑 이것저것 넣어서 양념 만들어주었는데-
요건 맛없으니 패스 -_-;;

하인즈 칠리소스 너무 케첩맛이 많이 나요 -_ㅠ



암튼 한소큼 끓인 담에 구운 닭 넣어서 졸여주기 :D



예쁘게 담을랬는데, 오빠가 배고프다고 막 담아버렸음 -_ㅠ

평가에 냉정한 우리오빠는 다시 하지 말라던 -_ㅠ
집들이 때 만들었던 닭봉구이만 해야겠음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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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6/25 15:17
애 낳으면 이런것도 다 추억의 한장면 일뿐.
wrote at 2010/06/25 16:30
망해서 다신 안하기로 했음 ㅠㅠ
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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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5. 25.


요즘 아파트 입구에 토마토 파는 아저씨도 많이 오고,
많이 보이길래 어렸을 때 엄마가 갈아주던 토마토쥬스가 생각나서
비타민섭취도 할 겸 집으로 좀 데리고 왔어요.

저는 방울 토마토를 좋아라하지 않아서, 잘 안 먹어서인지 토마토먹을 일이 잘 없는데
오랜만에 잘 익어보이는 토마토로 사왔어요-
잘라서 먹기엔 좀 귀찮으니까 추억을 떠올려서 먹기 편한 쥬스로 만들어 두기로 했어요.



크기는 너무 크지 않은 완숙 토마토-
깨끗한 물에 씻어서 물기를 좀 제거하공.



집들이 선물로 받은 푸드프로세서 믹서기에다가 대충 잘라 넣은 후에



그냥 윙윙 갈기-



어렸을때는 꿀이나 설탕을 꼭 넣어서 먹었었는뎁
이젠 그냥 먹어도 맛나더라구요 :D

100% 토마토 쥬스 완성!

병에 담아 놓고 저녁대신 먹어야지 했는데,
밥도 먹고 요것도 또 먹어서 안습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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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5. 13.



시장에서 파는 두부는 너무 커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끓이는 찌개에 넣어서만 먹기엔
거의 한달동안 냉장고에 둬야 하나보니
고심끝에 두부조림에 도전하기로 결정!

물론 마트에 가면 작은 두부도 팔긴 하지만,
집에서 조금 먼 시장에 가면 가격은 비슷하지만 크기도 두배이고,
또 직접 만드는 손두부를 사올 수 있어서 혹시나 시장에 가게될 때면 종종 사오는 물건.
(다만 마트가 걸어다니는 거리에 있다보니 거의 대부분은 마트를 이용하게 될 뿐;)

예쁜 그릇에 담아두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침에 먹으려고 후라이팬에 둔 상태로 사진만 남기기 :D

좀더 국물이 있는 상태로 하려고 했는데,
전화하다가 국물이 다 졸아버렸음 -_ㅠ
타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여겨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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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10/05/14 17:55
궁물이 살려내
wrote at 2010/05/16 15:11
그냥 먹어- ㅋㅋ
wrote at 2010/05/17 12:47
너희 오빠님 너무 잼나 ㅋㅋㅋ
두부조림이 했구나. ㅋㄷㅋㄷ
요리하는 우리들;ㅁ;
wrote at 2010/05/17 13:13
두부조림 쉽더라- ㅋㅋ
너두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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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4. 05.



결혼후 가장 달라진 점 중 하나는 집에서 먹는 음식이 많아진것 같아요.
어제는 저녁을 먹고 오빠랑 야식을 만들어먹었어요.
원래 주말에 만들어 먹으려고 했던 호박부침개였는데,
주말에 밥을 너무 많이 먹었던 탓인지 배도 안고프고 해서 어제 도전!

된장찌개 끓이고 남아있던 애호박 반개랑,
보관을 잘못해서 파랗게 변해가고 있던 감자 한개랑,
너무 많이씩 팔아서 감당하지 못할 것 같은 양파 반개랑,
어머님이 주신 쪽파 조금이랑
마트에서 사온 빨간고추를 채썰어 놓고
부침가루랑 물 조금 넣어서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 먹었어요.

집들이 선물로 받은 푸드프로세서로 채썰기를 했더니 정말 금방 만든듯-
아직 채썰기 이런건 잘 못하거든요 =_=;;

오빠가 대충 만들어준 간장이랑 먹으니까 더욱 맛난듯-
또 잔뜩 먹고 잤더니 배가 너무 나왔어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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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0/04/06 22:25
요리사 다됐네-근데 태그에 왜 다이어트;;있는거지??ㅋㅋㅋㅋ야식...인데???
wrote at 2010/04/07 09:35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자꾸 실패해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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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3. 14.


요즘 아줌마 되기 하는중-

결혼전이랑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이라면,,
집에서 밥을 많이 챙겨 먹는다는 점 같다.
그래서 결혼 후 두번의 주말동안 한번씩 요리하기 도전!



지난주는 된장찌개였다-

나물이네 가서 레시피 보고
없는 다시마는 빼고, 멸치 6마리 넣고 국물내서
된장이랑 고추가루 넣고
두부랑 호박이랑 양파랑 청양고추 넣고
다진마늘 조금이랑 파 조금 넣어서 끝!

간단해 보이지만 -_-;;
30분이나 걸렸당;;

우리오빠의 평은
맛없는 식당의 된장찌개보단 맛있어 ㅋ

내가 생각해도 먹을 수 있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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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 
wrote at 2010/03/16 13:10
먹을 수 있는 맛...ㅋㅋㅋㅋ
난 요리 성공한 적보다 실패한 적이 더 많다 ㅠ_ㅠ
wrote at 2010/03/16 13:12
레시피에 나와있는거 그대로 해야 먹을 수 있어 ㅋㅋㅋ
BlogIcon L 
wrote at 2010/03/27 08:33
신혼여행 사진은 어디서 볼수 있는겨.
wrote at 2010/03/28 12:06
신혼여행 사진은 아직 하나도 안올렸는데 ㅋㅋㅋ
못보는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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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평화로운 일요일을 맞이하여, 오빠를 초대해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로 하였어요.
몇달전부터 샌드위치 만들어 달라고 했었는데 만들어주지 않았었거든요 =_=;;
어제 신도림 역에 갔다가 마트에 들러서 샌드위치 재료를 사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장작게 포장된 이마트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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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없는 후라이팬에 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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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빼서 준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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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색이 예쁜 완숙 토마토도 가로로 잘라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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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토스트기에 노릇노릇 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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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나겠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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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는 찬물에 씻고 적당한 크기로 찢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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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용 슬라이스 치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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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용 젤 작은 사이즈의 머스타드 소스도 준비했어요.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으니 샌드 위치 만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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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빵 한쪽면에 머스타드 소스를 골고르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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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를 적당한 양만큼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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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맛을 위해 토마토도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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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하게 구운 베이컨도 넉넉히 올려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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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치즈를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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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한장 더 올려주면 샌드위치 완성!

초간단 샌드위치지만;
이거 만드는데도 거의 한시간;;; =_=;;

그래도 냠냠쩝쩝 맛나게 먹었답니다. 훗
tagged with  샌드위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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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8/02/26 19:37
아 배불러 주는줄 알았어 그래도 맛있었다 흐흐
근데 인간적으로 너무 잘나온 것들만 올린거 아냐?
왜 토스트 새까맣게 탄거는 안올려?
wrote at 2008/02/26 20:11
풉 까맣게 안탔어
오빠가 다 먹어버려서 사진 없당 ㅋㅋㅋ

오늘 샌드위치 먹었는데, 주말에 먹은게 더 맛났어
wrote at 2008/02/27 09:19
토스트기도 있다니...-_-;;
wrote at 2008/02/27 22:51
자취생의 필수품이삼 ㅋ
밥을 안해먹어서 그런지 가스렌지는 거의 안쓰고;
물은 그냥 생수사서 먹구, 끓일때는 얼마전에 새로 구입한 무선주전자로!
토스트기 있으면 편리하삼 +_+
wrote at 2008/02/28 16:58
아..토스트기나 하나 살까..? 이번달에는 면도기도 고장나고, 드라이기도 새로 하나 사야하는데
버는 돈도 없는데 이렇게 나갈 돈만 가득하네..-_-;
wrote at 2008/02/28 18:57
토스트기 얼마 안하는데;;;
내가 산 음식 관련된 기구 중에 가장 애용하는 기구라,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ㅋ
 
wrote at 2010/04/11 14:29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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