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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07. 23.
제가 요 갈색병 에센스 체험을 하고 있는 사실은
제 블로그를 가끔씩 놀러 오시는 분들은 아실거예요.
오늘이 2주간의 체험을 보고하는 날이라 2주간의 경험을 말씀드릴께요 :D
에센스계의 신이라 불리는 요 갈색병 에센스를 받아보고선 크기에 좀 실망을 하긴 했었는데요.
요 작은 병 안에 에센스가 꾹꾹 눌러 담겨져 있는지 2주간 썼는데도 생각보다 양이 잘 줄어들지는 않더라구요.
에센스 이름에 나이트 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어서인지 처음에는 밤에만 바르다가
나중에는 아침에도 바르고 그랬는데도 제 피부가 잘 안맞는 것인지
환경적 요인인지 생각보다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더라구요.
예전에 아이디얼리스트를 쓸 때는 정말 바르자마자 피부 느낌이 보들보들해서 너무 좋았었거든요.
물론 2주간의 체험기간 동안 저의 환경이 조금 안좋기는 했어요.
제 피부는 알콜에 대해서 무한반응을 하고 있는데,
지난주 월요일에 프로젝트 오픈으로 인해서 오픈 축하 회식을 하느라고 -_ㅠ
금주 하고 싶은데 회사생활을 하면서는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피곤하거나 술을 먹게 되면 트러블 만땅 생기는 피부라 -_ㅠ
BEFORE와 AFTER를 비교 하기가 좀 애매한 상황이긴 하지만
그래도 밤샘근무와 힘든 회식을 거치고도 요정도라면 갈색병의 힘일까요..?
눈뜨고 보기 힘든 비교샷
에센스계의 신이라지만 화장품은 화장품이예요-
약같은 효과를 바라면 안될 것 같은 생각!
화장품의 효과를 바라기 보단 금주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요런 습관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