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네 팀 동기가 같이 캐리비안베이 가자고 해서 벼르고 있다,
캐리비안베이에서 와일드리버를 개장하는 첫 주말 드디어 방문했지요-
버스를 타러 강남역에 갔는데,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_ㅜ
그래서 버스도 여러 개 보내고서야 탈 수 있었답니다. 것두 서서 갔; =_=;;
에버랜드까지 서서 가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ㅠㅠ
워터파크라 사진찍기는 무리 -_- 그래서 카메라도 두고 갔었어요;;
카메라 가지고 간 적이 있었는데, 사진을 찍을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그럴때마다 방수카메라가 가고 싶기도 했지만 꾹 참아야 해요 ㅠㅠ
와일드리버 개장하고 첫 주말이라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와일드리버 갔더니 사람 너무 많아서 젤 재밌어보이는 것 하나만 타기로 해서
우선 부메랑고부터 타기로 했어요 ^-^
타워부메랑고- 요렇게 생겼어요.
뚝떨어졌다 다시 올라갔다 내려오는 것;
포스팅 하려고 찾다가 발견! 준교수가 홍보 영상을 찍었나봐요-
3명이나 4명이서 타는데, 만약 2명이서 오면 다른 팀이랑 같이 타야하니까 좀 그럴거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다리를 겹쳐놓고 타야하는데 맨살이 모르는 사람이랑 닿는건 싫을 것 같아요 ㅋ
기다릴때 직원들이 2시간이라고 했는데, 정말 두시간을 기다렸는지는 잘 모르겟어요.
시계가 없어서 -_ㅠ
타워래프팅이랑 기구와 타워 부메랑고는 바로 옆에 있는데, 처음 보면 줄이 모가 몬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줄이 있는 대로 섰는데 타워래프팅이 줄이 짧아서 잘 못찾는 것이더라구요.
기다리는 동안 줄 어디있나 잘 봐뒀다가 타고 내려오자마자 노랑이 타러 갔어요 ㅋㅋ
부메랑 밑에서 보기엔 별거 아닌것 같았는데, 위에서 보니까 각도도 너무 높고 -_ㅠ
속도도 ㄷㄷㄷㄷ 하도록 빠르더라구요.
저희는 막 완전 높이 올라가진 않은 것 같은데도 나름 재밌었어요 >_<//
누가 타면 기다리는 사람들 모두 시선 집중! @_@
요거는 부메랑 바로 옆에 있던 래프팅-
사람들이 아직 이름 잘 모르니까 부메랑고는 주황이, 래프팅은 노랑이라고 불러요 ㅋ
얘는 래프팅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내려고 했나봐요.
튜브라이더랑 좀 비슷한 느낌도 나는 것도 같으면서, 속도는 좀 더 느리고 물도 맞아요 ㅠㅠ
위로 물이 완전 많이 쏟아져서 깜놀! @_@
원래 있던 튜브라이더가 더 재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비완전 많이 오고 나서 갔더니 줄이 짧아서 탈수 잇었는데요.
저희는 운이 좀 좋았나봐요 ㅋㅋㅋ
암튼 코스를 고를 수 있기는 한데 코스 하나하나 분기점을 바로 연결해서 가는게 아니라
튜브라이더 매번 새로 내려가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알바생 노동력이 넘 많이 필요로 해서 여태까지 본 알바생들 중에 젤 불친절한 느낌 -_-+
물에 발 담그고 싶어서 조금 일찍 내려갔더니 내려오지말라고 짜증내더라구요 -_ㅠ 흑 ㅠㅠ
완전 맘상했;; -_-+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건 물살이 너무 쎄서 좀 아프기도 하고 -_-;
암튼 그냥 그랬어요. 특이하긴 했는데-
이번 캐리비안베이는 개인적으로는 참 특별하다고 해야하나-?
워낙 물을 무서워 해서 발이 안 닿는 곳에는 잘 못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도 파도풀 갔다가 파도 떨어지는데 있어서 물 완전 계속 먹었는데,,
두번째는 오빠가 계속 들어줘서 발 안 닿는곳에서도 나름? 잘 버텼어요 ㅋㅋ
근데 안들어주면 그래도 못들어갈듯 -_ㅠ
우리오빠 못난 여자친구 데리고 노느라 고생 많이 했어요. -_ㅠ 흑 ㅠㅠ
그렇게 파도풀에서 오래 논 건 처음!
가도 파도 3~4번 치면 물 완전 많이 먹고 겁먹어서 나오곤 했거든요.
올 여름 다시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와일드리버 재밌네요 ^-^
다른 워터파크는 가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ㅠ 캐리비안베이 사람이 많은 이유를 알것 같아요 ㅋ
요즘 워터파크에 새로운 시설물들 많이 생겼는데, 와일드리버도 한번 쯤 가볼만 한 것 같아요 ^-^
어제는 148명이고 오늘은 벌써 60명이야;; 우왕ㅋ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