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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저희는,
한편의 영화밖에 보질 못했답니다. -_ㅠ
야외상영관에서 이전에 올렸던 클로즈드 노트를 보았는데,
이곳도 메인스테이지인 PIFF VILLAGE와는 약간 떨어져 있어서
저희는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어요. ^-^
같이 갔던 사람들과 함께 기념사진 ^-^v
개막전과 폐막전이 열리는 곳이라 그런지 큰 알림판(?)이 있었는데,
그냥 사진도 찍었는데 벌써 어두워진 후라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네요 -_ㅠ
이 사진은 그래도 어떤 분이 찍어주셨는데,
흔들리지 않고 나름 잘 나온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_<
뒤에 보이는 건물 뒤로 야외상영관이 있답니다. ^-^
기념사진도 한컷!
키가 커보이게 나왔어요 >_< 헤헤
이런 사진 잘 없는데 맘에 들어요. ㅋㅋ
다만,,, 좀만 더 선명하게 나왔다면 -_ㅠ
밤이라 빛이 없어서 거의 대부분 흔들렸어요 -_ㅠ
오빠와 같이 기념사진도 찍었지요 >_<//
이 사진도 맘에 들어요. 흐흐
영화 상영전 1시간 반 전쯤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무지무지 길게 줄을 서 있었답니다.
1시간 전부터 입장이라 그리 오래 기달리지는 않았지만,
입장하고나서 자리에 앉아서도 꽤나 오랜시간 기달렸어요 -_ㅠ
이곳은 수영만요트경기장이라는 곳인데,
영화제로 배들이 선착장에 묶여 있어요.
사람들이 일하고 있지는 않아요.
해질무렵 사진이 예쁘게 나왔어요.
삼각대가 있었다면 잘 찍었을텐데;;; 아쉽 -_ㅠ
수많은 사진 중에 겨우 건진 사진 한장 -_ㅠ
요트도 보이고, 뒤로 보이는 아파트랑 배들이 꼭 외국의 풍경 같아요.
풍경이 예뻐서 더욱 많이 남겨두고 싶었는데;;
사진찍는 실력이 영 -_-;;; 맘에 안듭니다 -_ㅠ
왜 죄다 흔들린 사진만 ㅠㅠ 엉엉
사진찍는 연습 더 많이 해야할 것 같아요 ㅠㅠ
둥근 다리 뒤에 반짝이는 다리가 광안대교예요.
실제로 보면 너무너무 예쁘답니다. ^-^
멀어서 자꾸자꾸 갈 수는 없겠지만,,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예요 >_<
로봇 분장을 한 메가티비 ㅋㅋㅋ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 광고를 하는 사람들이 무지무지 많아요.
이분 말고도 하겐다즈, 현대차(?) - 기억이 가물가물;;;; 등의
판촉인원도 많았답니다.
오랜만의 축제라 기업들도 다들 나들이 나온 기분이예요. ㅋㅋ
이 곳이 바로 야외상영관!
추위에 덜덜덜 떨며 클로즈드노트를 보았던 곳이지요 ^-^
이곳에서 개막식도 하고 폐막식도 했겠지요.
무지무지 큰 스크린에 의자두 무지무지 많아요.
이 상영관의 정원이 5000명이래요.
그래서 입장하는데도 나가는데도 시간이 매우 많이 걸렸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밖에 있다보니 날씨가 점점점 추워져서,,
2시간 넘게 영화를 보다보면 감기에 걸릴지도 모르니
추위에 대비한 두꺼운 옷과 담요 필수로 챙기기! ㅋㅋ
추위에 대비해 저는 두꺼운 옷을 입고 갔는데도,
너무너무 추웠으니까 다른 분들도 주의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야외상영관 앞의 계측실에서 시네마틱러브♡가 열렸답니다.
시네마틱러브는 영화상영이 아니고, 가수들이 공연을 하는 거예요.
이런 이런 가수들이 출연하는데,
저는 클래지콰이와 윤상만 알고 가서;; 대략 난감 =_=;;
인터넷 후기에는 시네마틱 러브가 너무너무 재밌다는 말에
한껏 기대를 가득 안고 예매를 했는데 생각보다는 실망 -_ㅠ
모두 스탠딩 공연에다 장시간 공연이다 보니
마음대로 왔다갔다 할 수 있도록 입장권을 팔찌로 줍니다.
공연장안에서도 자유롭게 즐기라고 그런건가;;;
작년까지는 음료도 무한리필이었다는데,,
올해는 입장권이 좀 더 비싸지공 음료수도 안주공;;;;
음료수 한잔을 먹을 수 있는 쿠폰을 입장권과 같이 줘요.
대부분의 사람들을 맥주를 먹지만,,
저는 술을 잘 못해서 그냥 탄산음료 =_=;;
좀 아까워요 -_ㅠ
나름 괜찮았던 M-FLO!
일본밴드라는데, 저는 처음 보았어요;;
워낙 이런건 잘 몰라서;; =_=;;
공연장 분위기는,, 그닥 맘에 안들었어요.
이건 클럽도 아니면서 그냥 공연도 아니공;;
좀 애매한 분위기-_-?
게다가 체력이 딸려서 그런지,,, 사람들 사이에 비집고 들어가기도 너무 힘들공;;
아마 이런건지 알았다면 보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클레지콰이 공연을 보려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어요.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볼 수 있어서, 중간에 나왔어요 ㅋㅋㅋ
티비에서 볼 때보다 많이 터프한 알렉스씨 ㅋ
멀리서 보다보니까 얼굴은 잘 안보여요 =_=;;
힘들어서 사진 찍을힘도 없고,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나온 덕에 거의 사진이 없네요 -_ㅠ
그나마 알아볼 수 있는 사진 한장 더!
클래지콰이 - 호란이 노래하고 있어요. ^-^
사실, 클래지콰이 노래들은 다들 잔잔한줄 알고 갔는데,,
감미로운 바닷가의 콘서트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약간 실망;;;
클럽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면 즐겁지 않을까 생각해요 ^-^
저는 이런 분위기 좋아하지 않아서 -_ㅠ
그래도 한번쯤은 가봐도 좋을것 같아요 ㅋㅋ
추억이잖아요 ^-^
전날까지 계속 일하고 피곤하게 내려가서 그런지,,
일찍부터 피곤해서 시네마틱러브는 끝까지 보질 못하고 중간에 나왔어요;
영화제 갔는데,, 이게 영화제 일정 끝! ㅋㅋㅋ
우리나라에선 나름 젤 큰 영화제라고 하는데,
미흡한 점이 많이 눈에 띄었어요.
홍보에 비해서 관광객이 편리하게 즐길수가 없어서 좀 아쉽;;;
저희는 일행이 4명이라 택시타기도 편했는데,,
만약 혼자갔다면, 교통비도 상당히 부담됐을것도 같공;;
안내판 같은게 좀 더 있고 행사 도우미도 좀 더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
홍보에만 돈을 쓰지 말고, 사람들 편의도 조금만 더 신경썼다면
더욱 재미있는 영화제가 되지 않을까 해요 ^-^
부산국제 영화제,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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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제2동 | 수영요트경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