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 내려 남포동도 들리고,
맛난 점심도 먹고 부산국제영화제의 메인스테이지라는
저희는 PIFF 빌리지로 이동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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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은 남포동의 PIFF 광장이지만,
지금은 점점 공간도 넓고 해서 해운대로 메인스테이지가 옮겨가고 있대요 ^-^
이번해에는 최대스폰서가 빈폴이라서,
빈폴에비뉴도 있공,, 여러 광고에 빈폴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ㅋㅋ
우리 회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형제회사니까 뿌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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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을 먹은 동의대역에서 해운대까지 가는 길은 지하철로!
택시타기엔 너무 멀어서, 지하철을 이용했답니다. ^-^
서울에 비해서 지하철 노선도가 간단 ㅋㅋㅋ
가격도 1구간, 2구간 이렇게 두종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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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까지는 꽤나 멀어서, 2구간 거리!
기본요금은 1100원, 2구간은 1300원인데
기본요금은 서울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전체적으로는 좀 싼것도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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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역에 내려서 사람들을 따라 가다보니 나오는 메가박스!
이 곳도 해운대 역에서 나와서 바로 있는데,
해운대지역에 메가박스랑 다른 영화관 두 곳에서 영화상영을 해요.
잘 모르고 왔더니, 여기서두 처음부터 어리버리 댔어요. -_ㅠ
셔틀버스 타는 곳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서있길래 기다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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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운대에 셔틀버스가 다니는데,
해운데 메가박스에서 기다렸더니 여기서는 버스가 장산프리머스로만 가요;;
장산 프리머스 앞에서 다시 버스를 갈아타고 피프빌리지로;;
피프빌리지는 바로 바다앞에 있던데,, 걸어가면 벌써 갔을것을;;
완전 삽질하고 고생해서 돌아갔답니다. -_ㅠ

+ 체력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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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에서 내리니까, 피프빌리지 문이 보여요.
고생고생해서 드디어 도착했어요 -_ㅠ
아는게 힘이라공;;
사전정보도 그닥 찾지 못하고 가서 헤매기만 헤맸네요;; -_ㅠ
사람들도 왕 많아요 >_<
복작복작 축제에 온 것 같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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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도 너무 기분이 좋게 만들어요.
사무실에만 있다가 밖으로 나오니 사소한것두 너무너무 좋네요.
날이 따뜻한 곳이라 그런지, 나무들도 서울보단 여름나무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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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빌리지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스테이지예요. ^-^
이곳에서 축하공연들을 하는 것 같아요.
저희는 잠깐 둘러보고 또 이동을 해서 그런지,
여기서 무언가 하는지는 한번도 보질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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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영화를 예매를 했는데,
GS25에서 발권을 했더니 이런 영수증같은 표가 -_ㅠ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예매티켓을 올렸는데,
그런 표가 너무 갖고 싶어서 찾아봤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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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간지나는 영화티켓!
이표가 너무 갖고 싶었답니다. >_<//
무대 앞쪽에 표를 발권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 곳에서 이 표를 바꿔달라고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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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과 더불어 큰 스폰서 중에 하나 NAVER.
피프빌리지에 오니까 네이버도 큰 부스가 있었어요 ^-^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어찌나 초췌한지 -_ㅠ
완전 안습입니다 ㅠㅠㅠ
네이버에서 나눠주는 손수건도 받고 뱃지도 받았어요 ^-^
인터넷도 할 수 있는 것 같았는데,,
저희는 그닥 필요가 없어서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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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애비뉴(BEANPOLE AVENUE)!
무대가 예뻐요 >_<//
저희가 간 시간에 조금 후에 영화배우 전도연의 인사가 있었는데,
한시간 전부터 사람이 바글바글바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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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뒷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무대인사 땜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금은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요 -_ㅠ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어주는데,,
저두 찍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_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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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애비뉴만 지나면 PIFF 파빌리온도 만날 수 있답니다.
유명인사의 사인도 있고,
상영되는 여러 영화의 정보도 얻을 수 있어요.
로스트에 나오는 김윤진 남편역으로 등장하는 대니얼김(지식인이 알려준 이름) 씨도
이곳에 있었는데,, 저는 드라마를 못봐서 봐도 잘 모르겠;;
같이 간 동기가 그 사람이 그사람이라고 알려주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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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사의 핸드프린팅도 있는데,,
저는 영화에 지식이 별로 없어서 아는 사람도 거의 없;;;
그래도 이런걸 보니까 신기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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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바다예요.
날이 추워서 들어가는 사람은 없었지만,
해가 질 무렵 바다는 너무너무 예쁘네요.
바다를 보니까 너무너무 상쾌한 기분이 들어요.




바다, 다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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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제1동 |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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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wrote at 2007/11/05 08:20
영화제가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중에 하나가 버스타려고 삽질한 거라고 생각하면 약간 안습 ㅠ
piff는 준비는 많이 했지만 운영이 좀 미흡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됨ㅋ
wrote at 2007/11/06 20:03
차라리 걸어갔음 더 빨리 갔을텐데;; -_ㅠ
완전 안습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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